리뷰안테크, USB 3.0 최고 속도 구현 외장SS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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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안테크(대표 안현철)는 USB3.0 인터페이스의 외장SSD 제품인 리뷰안 워프USB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USB를 사용하지만 읽기 및 쓰기 속도가 각각 450MB/

 

리뷰안테크(대표 안현철)가 USB3.0 인터페이스의 외장 SSD 제품인 '리뷰안 워프USB'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USB를 사용하지만 읽기 및 쓰기 속도가 각각 450MB/s , 430MB/s를 자랑한다. 회사 측은 전세계 USB 제품 중 더 빠른 제품이 있다면 상금 100만원을 지급하겠다며 현존하는 모든 USB 제품 중 세계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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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3.0 인터페이스의 외장 SSD 제품인 '리뷰안 워프USB'(자료 리뷰안테크)

 

USB3.0 실제 속도의 한계인 450MB/s에 도달한 '리뷰안 워프USB'는 MP3파일 100곡을 1초만에, HD 영화 한편(1GB)을 2초에 복사한다. SSD전문 속도측정 프로그램인 AS SSD 측정 결과 워프USB의 스코어가 530인데 USB3.0 외장하드 스코어는 20~30, 시중의 USB3.0 외장SSD 스코어는 50~80으로 워프USB가 6~20배 더 빠른 속도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신용카드 정도의 작은 사이즈에 무게도 30g으로 가볍다. 또한 HDD와 달리 충격이나 진동에 강한데다 리뷰안테크의 다른 SSD처럼 K-스피드 기능이 지원돼 오랜 시간 성능저하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워프USB는 워프윈도를 구동해 외장타입 제품이지만 윈도 프로그램들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워프USB에 윈도를 설치한 후  어떤 PC에서든 워프USB로 부팅하면 윈도를 사용할 수 있다. 이때 컴퓨터에 내장된 HDD와는 무관하게 작동하며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PC에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는다.

 

 

안현철 대표는 "워프USB에 윈도를 설치해 사용할 경우 이 제품만 있으면 PC방, 강의실, 가족 공용의 PC에서도 자신만의 윈도를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출장 등 노트북을 휴대해야 하는 이동 상황에도 해외 어디서나 한글 윈도로 부팅하고 설치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며 "보안이나 해킹에도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워프USB는 라온IT(1661-2084)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128GB 제품을 19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256GB와 512GB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워프USB의 복사 속도와 윈도에서의 실제 작동 영상은 유튜브(http://youtu.be/OagFfV6NuEQ / http://youtu.be/CHgZYqx01r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정 기자 ityoon@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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