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넥슨 도타 2 스타터 리그(이하 NSL)에서 이대원(Wifi, kellogg Tigerpower)과 이민우(이선생, kellogg Tigerpower)선수가 멤버인 'kellogg Tigerpower'(이하 KT)팀이 16강 전에서 'Team RP'를 꺾고 마지막 본선행 열차에 탑승했다.
방송 경험은 없지만 도타를 10년간 해왔기 때문에 전혀 긴장이 되지 않는다는 이민우 선수는 팀 이름에 걸맞은 호랑이 베짱을 보여줬다. 호랑이 기운으로 마지막 본선행 주인공이 된 KT팀의 인터뷰를 들어보자.
▲ 본선 진출에 성공한 'kellogg Tigerpower'
가장 마지막으로 예선을 통과했는데 소감은
이대원: 연습을 본선을 목표로 연습한 만큼 성과가 나온듯 하다.
이민우: 대회 준비를 오래전부터 해왔다. 실력이라면 프로팀 다음이라고 생각한다.
'kellogg Tigerpower' 팀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이대원: D-League를 목표로 팀을 결성했다. 아는 사람끼리 모여서 게임을 하는데 생각보다 팀워크가 잘 맞아서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본선 진출은 예상했었나
이민우: 예상보다 쉽게 올라왔다. 상대가 약했던 것도 있지만, 본선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대진운도 따라줬다.
본선에서 어느 정도까지 성적을 바라보는가
이민우: 일단 4강까지는 예상한다.
이대원: 연습을 많이해서 그 정도 자부심은 있다고 생각한다. 우승을 목표로 하고있기 때문에 4강까지는 자신있다.
본선은 방송경기로 진행되는데 방송 경험이 있나
이민우: 방송 경험은 없지만 도타를 10년 이상해왔기 때문에 긴장되진 않을것 같다.
한국 서버에서 예선전을 치뤘는데 어떤가
이민우: 만족한다. 막타먹기가 수월하더라.
이대원: 영웅의 반응이 즉각적이어서 매우 만족한다.
도타를 10년이나 해온 매력이 무엇이라 생각하나
이대원: 플레이어간의 두뇌 싸움이 매력이다. 상대편 캡틴과 두뇌 싸움을 펼치면서 어느 영웅이 출전할지 예상을 하며 전략을 짜는게 매력이라 생각한다.
이민우: 개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팀의 호흡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도타 2의 흥행여부를 어떻게 보는가
이대원: 미국에서부터 꾸준히 게임을 즐겼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쉽게 질리기도 하지만 도타는 꾸준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국에서도 사람들이 도타 2의 재미를 찾았으면 좋겠다.
이민우: 이미 리그오브레전드가 시장을 많이 장악해서 쉽지 않겠지만, 마케팅을 잘 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대원: 이번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는 모르지만, 언제나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노력하는 KT가 되겠습니다.
이민우: DC인사이드 도타갤 여러분 사랑합니다.
NSL본선 진출팀 인터뷰
▶ 도타 2 스타터 리그, 본선 진출팀 인터뷰 'DCRUX'편
▶ 도타 2 스타터 리그, 본선 진출팀 인터뷰 'BirdGang'편
▶ 도타 2 스타터 리그, 본선 진출팀 인터뷰 'FXOpen'편
▶ 도타 2 스타터 리그, 본선 진출팀 인터뷰 'Symphony'편
▶ 도타 2 스타터 리그, 본선 진출팀 인터뷰 'EOT'편
▶ 도타 2 스타터 리그, 본선 진출팀 인터뷰 'DesertEagle'편
▶ 도타 2 스타터 리그, 본선 진출팀 인터뷰 'BMS'편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n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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