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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담긴 한자 '마법천자문 한자여행' 구글 플레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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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와 게임이 만난 '마법천자문 한자여향'이 출시됐다 (사진제공: 미디어인터랙티브)

미디어인터랙티브는 신작 학습형 모바일게임 '마법천자문 한자여행'을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법천자문은 지금까지 1300만부가 판매된 인기 아동용 만화다. 이 만화를 기반으로 게임이 만들어졌으며, 마법천자문을 이용한 최초의 아케이드형태 스마트폰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하게 되며, 게임에서 한자를 취득할 때마다 한자를 배우고 나중에 테스터나 몬스터을 통해서 한자를 테스트하는 형태로 게임이 진행된다. 또한, 기존 게임이 가진 게임 내 이벤트, 타격감, 속도감, 조작성과 인앱 요소를 모두 도입했다. 스테이지는 총 20개가 존재하며, 20권 분량의 책에 해당된다. 각 스테이지에는 20개의 한자를 공부할 수가 있다.

미디어인터랙티브의 손형률이사는 "마법천자문의 오리지날 콘텐츠를 이용한 게임 중에 가장 최신작으로 게이머의 취향에 맞게 만들었으며, 마법천자문으로 얻은 한자 실력을 검증하는 최적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배우기 어려운 한자의 학습을 게임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한자 문화권과 한자를 배우려는 지역으로의 수출도 유망하다. 중국, 대만, 일본을 위시하여 널리 퍼져있는 화교권과 한자를 배우려는 미국이나 유럽인들을 위한 한자 공부가 될 수 있어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마법천자문 한자여행'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연이어, 아이폰 버전도 이번 달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친구 기능 및 PVP 모드인 무한 한자대전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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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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