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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섬머] MVP 오존의 댄디, 팰컨스 상대로 정글러 캐리의 진수를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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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0일(수)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2013 서머(이하, 롤챔스 섬머) 16강 조별리그 A조 3경기 2세트에서, 'MVP Ozone'이 정글러 '댄디'(Dandy)의 맹활약을 앞세워 'JinAir Greenwings Falcons'(이하 진에어 팰컨스)를 상대로 20분만에 항복을 받아내며 압승을 거뒀다. 
 
롤챔스 2세트 경기는 그야말로 MVP Oznoe의 정글러, 댄디'의 독무대였다. 경기 초반부터 카운터 정글링으로 상대를 위협하며 기회를 엿보다 교전에 나서자 바로 정글러 엘리스, 서포터 자이라를 잡아낸 것이다. 롤챔스 1세트에 이어 2세트에도 초반부터 2킬을 올려 격차를 벌리고 시작한 것이다.
 
리 신의 활약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 3개의 라인과 정글을 부지런히 누비며 진에어 팰컨스의 챔피언을 끊임없이 괴롭혀 성장할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리 신의 포지션 맞상대 엘리스는, 초반 1킬 이후 너무나도 격차가 크게 벌어져 정글에서 리 신과 마주칠 때마다 쫓겨다닐 수 밖에 없었다. 경기 시작 12분 상황에서 MVP Ozone의 킬 수는 6, 이 가운데 4킬이 리 신의 몫이었다. 심지어 탑 솔로나 미드 라이너보다 획득 골드량까지 앞서면서, 정글러로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전 라인에 갱킹을 시도, 진에어 팰컨스의 모든 챔피언을 괴롭혔다
 
이후 경기 양상은 1세트와 다르지 않았다. MVP Ozone은 3개 라인에서 모두 진에어 팰컨스를 압도, 조금의 진출도 허용하지 않았다. 모든 교전에서 승리하며 킬 수와 글로벌 골드 차이는 점점 더 크게 벌어졌고, 진에어 팰컨스가 이길 방법은 도무지 보이지 않았다. 결국 경기 시작 20분이 경과하자 진에어 팰컨스는 항복을 선언했고, 이 시점에 글로벌 골드 차이는 13000에 이르렀다.
 
MVP Ozone은 이날 경기에서 2세트 모두 압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특히 1세트에서 보여준 치밀한 밴픽 전략, 2세트에서 보여준 선수 개개인의 뛰어난 능력이 어우러져 완전체라 표현해도 부족함이 없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반면 진에어 팰컨스는 창단 이후 첫 경기에서 패배를 당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섬머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으로 전 경기 생중계되며 국내 최강 리그오브레전드 16개 팀이 참여, 총상금 2억 7천만 원을 놓고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섬머 경기는 매주 수, 금요일 저녁 7시,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섬머 A조 3경기 2세트 결과


: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메카(lo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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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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