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스마일즈'와 '버그 패닉'은 슈팅게임 전문 개발업체 케이브의 작품으로 전작들과 비교하여도 손색 없는 시스템과 스타일, 박진감 넘치는 이펙트와 특유의 초절정 탄막 슈팅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 한글화를 통해 정식 발매된 '데스 스마일즈(위)'와 '버그 패닉(아래)'
(사진제공: GMO 게임센터 코리아)

▲ 한글화를 통해 정식 발매된 '데스 스마일즈(위)'와 '버그 패닉(아래)'
(사진제공: GMO 게임센터 코리아)
GMO 게임센터 코리아(이하 G-Gee)는 케이브의 신작 슈팅 2종 '데스 스마일즈(Death Smiles)'와 '버그 패닉(Bug Panic)'을 금일(18일) 출시하였다.
'데스 스마일즈'와 '버그 패닉'은 슈팅게임 전문 개발업체 케이브의 작품으로 전작들과 비교하여도 손색 없는 시스템과 스타일, 박진감 넘치는 이펙트와 특유의 초절정 탄막 슈팅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데스 스마일즈'는 2009년 콘솔 게임(Xbox360)으로도 나온 작품으로, 이미 콘솔 쪽에서 인기를 검증한 바 있다. 구글 플레이에 출시되는 '데스 스마일즈'에는 본래 있던 아케이드 모드에 이어 스마트폰 모드를 도입, 새로운 캐릭터인 티아라 공주(Princess Tiara)와 장비 시스템, 코스츔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유저는 새로운 캐릭터인 티아라를 플레이하며 장비와 코스츔을 변경하며 다양한 선택 및 스토리를 감상할 수도 있으며, 아케이드 모드에서 그리운 캐릭터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버그 패닉'은 2010년에 일본에 출시된 작품으로 종래의 슈팅게임과는 다른 시스템으로 신선함을 주는 작품이다. 종래의 케이브가 만들었던 것과는 다른 슈팅으로 모험적인 면을 추가하여, 아기자기한 벌레공주인 레코를 움직여 수많은 탄막과 벌레들을 상대로 싸우며 한계에 도전한다.
이번 구글 플레이에 출시되는 두 게임 전부 LITE판이 있어 먼저 게임의 요소를 확인할 수 있으며, 랭킹 시스템이 제공되어 각 게임의 최강자를 겨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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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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