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명가로 다시 태어나는 앱코(ABKO), 보급형부터 중급형까지 "시장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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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는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의 인기 케이스 1~3위를 휩쓴데 이어, 7월 제조사 판매순위에서도 마침내 1위에 올라섰다고 밝혀 케이스 명가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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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주변기기 전문기업 앱코(www.abko.co.kr)의 신제품들이 케이스 시장에서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앱코는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의 인기 케이스 1~3위를 휩쓴데 이어, 7월 제조사 판매순위에서도 마침내 1위에 올라섰다고 밝혀 케이스 명가로 거듭나는데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앱코 측은 "다나와 케이스 카테고리는 5월 이후 1위 '크레이지 임팩트'를 비롯해 2위 '바이퍼 블랙', 3위 '헥사곤 USB 3.0'까지 높은 가성비를 가진 앱코의 케이스로 채워졌으며, 이 인기에 힘입어 6월 초 20%를 상회하는 판매점유율에서 6월 말에는 30%에 육박하는 독보적인 판재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앱코는 이러한 높은 점유율에 대해 각각의 가격대 별로 라인업을 정리하고, 이에 알맞은 전략모델을 투입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인기순위 1위를 굳힌 크레이지 임팩트는 2만원대의 가격에 3만원 중반대의 프레임을 채용한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발전해온 HDD 독립 쿨링을 비롯한 여러 기능들과 편의사양들을 제공한다. 3만원대 중반의 제품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가성비로 일반 소비자들 부터 조립 전문 업체들까지 모두가 선호하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전체 인기순위 2위, 3만원대 1위 제품인 바이퍼 케이스는 온보드 지원의 USB3.0에 튜닝을 위한 측면 아크릴 창, 그리고 역시 아크릴과 매쉬가 조합된 핸썸한 마스크의 바이퍼는 3만원대 제품 중 드물게 측면 HDD 설치 방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면 듀얼 쿨러 장착과 내부 추가쿨링팬 장착 등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

 

전체 인기순위 3위, 2만원 초반대 1위인 헥사곤 USB3.0은 LED 쿨러가 포함된 전후면 120mm 쿨링 시스템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메쉬 베젤, 블랙 도장된 내부, 선정리홀과 USB3.0 지원까지 가격이 무색한 스펙을 제공하고 있다.

 

앱코는 철저한 시장분석과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의 적용에 더불어 각 가격대마다 최상의 가격대성능비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발 빠르게 청취하고 피드백하는 시스템을 통해 케이스 시장에서의 우위를 지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국환 기자 sadcafe@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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