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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호주로 첫걸음 내디딘 '홍명보호', 좋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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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표 압박 축구를 보여준 홍명보 감독

한국 시각으로 7월 20일(토)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호주의 동아시안컵 개막전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과 호주, 양 팀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대한민국은 전반 내내 공격의 주도권을 잡고 호주를 압박했다. 원톱으로 나선 김동선은 페널티 에어리어 중앙에서 수비수의 이목을 끌어주었고, 2선의 윤일록, 이승기 콤비는 날카로운 침투로 호주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은 대한민국 대표팀은 전반에만 12개의 슈팅을 날리며 호주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하지만 호주의 골키퍼 갈레코비치의 선방에 막혀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후반전에 들어서도 한국은 호주의 공격을 봉쇄하며 위협적인 공격을 펼쳤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15분 염기훈을 투입해 공격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추가시간 마지막까지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오늘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비록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60:40의 우세한 점유율을 선보였다. 그리고 기존보다 많은 유효 슈팅을 기록하며 향상된 경기력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전방에서 강력한 압박으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는 모습은 홍명보 감독이 추구하는 한국형 압박 축구를 잘 나타냈다. 이에 많은 축구팬들은 홍명보호의 첫 출발에 만족하고 있다.

한편 홍명보가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7월 24일(수), 중국과의 동아시안컵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중원의 핵심 기성용과 떠오르는 샛별 이명주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기성용(좌)와 이명주(우)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비교
 
피파온라인3에서 기성용과 이명주는 공수 밸런스가 뛰어난 미드필더(CM)으로 구현되어 있다. 기성용은 만레벨 평균 능력치(OVR)가 90이 넘고 스태미너와 패스, 시야 능력치가 높아 중원을 장악할 수 있는 선수다. 반면 이명주는 기성용과 비교하면 평균 능력치가 낮아 아직 주전으로 쓰기 힘들다. 하지만 지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다음 로스터 패치에서 능력치가 상승을 기대해볼 만하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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