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해외축구 시즌이 종료된지 2개월여가 흘렀다. 그리고 리그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8월 후반기에 대망의 13/14시즌이 개막된다. 소위 4대 리그라 불리우는 스페인(라리가), 독일(분데스리가), 이탈리아(세리에A),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역시 8월에 새 시즌이 개막되며, 클럽들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각자의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축구팬들은 선수들의 새로운 이적 소식에 늘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다음 시즌 성적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실제 축구의 기록이 반영되는 피파온라인3에서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시즌이 개막되면 그에 발맞춰 로스터 패치가 진행되거나, 신규 시즌 카드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능력치 변동이 예상되는 선수를 미리 육성하는 것은 유저들 사이에서 이미 널리 퍼져있는 행위다.
하지만, 어떤 선수의 능력치가 상승할지 미리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나 실제 축구 정보에 느린 이는 뒤늦은 정보를 보고 그때서야 경매장을 찾는 일이 잦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실제 축구의 정보를 수집, 다음 시즌 전력을 미리 예상하는 시간을 준비해 보았다. 그 첫 번째 대상은 라리가(스페인)의 지난 시즌 TOP3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네이마르 효과에 관심 집중! 바르셀로나
▲ 새로운 유니폼으로 13/14 시즌을 맞이하는 바르셀로나 (이미지 출처: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주요 이적 상황]
영입: 네이마르, 보얀(아약스로 1년 재임대)
방출: 다비드 비야, 아비달, 티아고 알칸타라
관심/루머: 티아고 실바(영입), 파브레가스(맨유행)
12/13 시즌 라리가를 제패한 바르셀로나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특급 유망주 '네이마르'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메시와 이니에스타를 제외한 공격진의 한 축을 보강하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비록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다비드 비야가 팀을 떠났지만, 그를 제외한 다른 공격수들은 이적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한 층 높은 전력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드필더진 역시 주전 멤버에 큰 변화는 없다. 다만, 차세대 주전으로 손꼽혔던 알칸타라의 뮌헨 이적과 파브레가스의 맨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수비진에서는 노장 아비달이 AS모나코로 이적했지만, 기존 4백인 '알바-피케-푸욜-알베스' 라인은 그대로 유지 중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부임한 '티토 빌라노바' 감독의 팀 장악력도 다음 시즌의 변수다. 하지만, 티토 감독 역시 제로톱과 측면 공격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전술적으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위 사항을 모두 고려해 보았을 때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라리가 톱의 자리에 오를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선수들의 능력치 역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12/13 시즌 후반 부상을 당한 메시는 일부 능력치의 하향이 예상되고 있다.
주요 선수 기록 (11/12 시즌 기록 - 12/13 시즌 기록)
= 리오넬 메시 (37경기 50득점 - 32경기 46득점)
= 파브레가스 (28경기 9득점 - 32경기 11득점)
▲ 바르셀로나의 13/14 시즌 예상 스쿼드 (7월 25일 기준)
바르셀로나의 영원한 대항마, 레알 마드리드
▲ 1위 탈환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이미지 출처: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주요 이적 상황]
영입: 이스코 알라르콘, 아시에르 이야라멘디, 카세미루
방출: 곤잘로 이구아인, 라울 알비올, 호세 카예혼, 페드로 레온, 히카르두 카르발류
관심/루머: 가레스 베일(영입), 수아레즈(영입), 코엔트랑(방출), 모드리치(맨유행)
레알 마드리드는 그 동안 '갈락티코 정책'으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숱한 화제를 뿌린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소 조용하다. 물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최대어' 가레스 베일과 수아레즈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굵직한 계약을 성사시키진 못했다.
이는 올 여름 레알이 내세운 '스페인화 정책', '유스 우선순위 정책'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적이 없다는 가정하에 나폴리로 떠난 이구아인의 빈자리는 유스 출신 공격수 모라타가 메꿀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모라타에게는 다소 버거운 짐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평한다. 따라서, 남은 이적 기간 동안 공격수의 보강이 없다면 13/14 시즌 레알의 공격력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미드필더진은 안심이다. 탈압박 능력이 뛰어난 이스코, 제 2의 알론소로 불리우는 이야라멘디의 영입으로 중원 라인은 한 층 탄탄한 전력을 갖추게 되었다. 수비진은 코엔트랑이 떠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외 주전 선수들의 이적 소식이 없어 별다른 변화 없이 새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선수 기록 (11/12 시즌 기록 - 12/13 시즌 기록)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8경기 46득점 - 34경기 34득점)
= 카림 벤제마 (34경기 21득점 - 30경기 11득점)
▲ 레알 마드리드의 13/14 시즌 예상 스쿼드 (7월 25일 기준)
'신에게 도전하는 남자' 팔카오가 떠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AS 모나코로 이적한 라다멜 팔카오 (이미지 출처: AS 모나코 공식 홈페이지)
[주요 이적 상황]
영입: 다비드 비야, 레오 밥티스탕, 마르틴 데미첼리스
방출: 라다멜 팔카오, 조엘 로블레스, 루벤 미카엘
관심/루머: 디에구 코스타(AS로마행)
지난 12/13 시즌 라리가 3위에 오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비상 사태다. 팀 공격을 주도한 라다멜 팔카오가 AS 모나코로 이적했으며, 이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현재 팔카오의 대체자로 영입한 선수는 다비드 비야와 레오 밥티스탕이다.
다비드 비야는 12/13 시즌 27경기 10골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공격에 일조했으며, 레오 밥티스탕은 라요 바예카노에서 7골을 기록한 유망주다. 하지만, 둘의 골을 합해도 팔카오가 기록한 28골에는 못미친다. 따라서, 별다른 변화 없이 기존 전술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3/14 시즌 순위는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외 포지션은 별다른 변동이 없으며, 아르헨티나 출신 베테랑 수비수 마르틴 데미첼리스의 영입이 가장 눈에 띈다.
주요 선수 기록 (12/13 시즌 기록)
= 다비드 비야 (27경기 10득점)
= 디에구 코스타 (31경기 10득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3/14 시즌 예상 스쿼드 (7월 25일 기준)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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