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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폭발한 맨시티, 뉴캐슬에 4:0 완승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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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맨체스터 시티 (이미지 출처: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공격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뉴캐슬 유나이티드FC(이하 유캐슬)를 4:0으로 완파했다.


한국시각으로 8월 20일 오전 4시에 진행된 맨시티와 뉴캐슬의 EPL 1라운드 경기가 맨시티의 4:0 완승으로 종료되었다. 맨시티는 에딘 제코와 다비드 실바, 세르히오 아게로의 3각 편대를 앞세워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선제골은 전반 6분 터졌다.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받은 제코가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크로스를 올렸고, 수비수에 맞고 굴절된 공을 쇄도하던 실바가 헤딩슛으로 마무리했다. 뒤이어 22분에는 아게로가 1:1 상황에서 침착하게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일찌감치 승부에서 앞서나갔다. 추격에 나선 뉴캐슬은 역습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전반 종료 직전 수비수 스티븐 테일러가 퇴장당하며 위기에 빠졌다.


10명의 선수를 상대하게 된 맨시티는 기세를 올려 득점 사냥에 나섰다. 후반 시작 5분만에 야야 투레가 프리킥 상황에서 득점을 기록했고, 30분에는 교체 투입된 나스리가 사발레타의 패스를 골로 연결시키며 승부를 매조지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단연 에딘 제코였다. 제코는 득점엔 실패했지만, 맨시티가 기록한 4골 중 3골에 관여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 스포츠'는 제코에서 평점 9점과 맨 오브 더 매치(MOM)을 부여했으며, "오늘 제코에게 골이 왜 없었을까?"라는 경기평을 남겼다.


제코와 함께 이적생들의 활약도 대단했다. 세비야에서 온 헤수스 나바스는 이 날 경기에서 무려 10개의 크로스를 올리며 상대의 사이드를 지배했고, 허리 라인에서는 페르난디뉴가 야야 투레와 짝을 이뤄 뉴캐슬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여기에 후반 교체 투입된 네그레도는 비록 득점엔 실패했지만,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가능성을 보였다.


홈개막전을 승리로 이끈 맨시티는 스완지를 4-1로 꺾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골득실이 앞서며 리그 1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첼시와 함께 3강으로 꼽히고 있는 맨시티는 첫 경기에서 기존 멤버와 이적생들의 조화가 이뤄지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혔다.



개막전 MOM, 에딘 제코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분석



▲ 12시즌 에딘 제코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1강화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서 에딘 제코는 전형적인 타겟터로 구현되어 있다. 우수한 골 결정력과 슛, 헤딩 능력을 가진 제코는 193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진과의 경합에서 승리할 수 있는 선수다. 다만, 돌파형 공격수에 비해 드리블 스피드와 속력, 가속도가 떨어져 빠른 전개의 공격에서는 큰 활약을 기대하기 힘들다. 따라서, 투톱 이상의 포메이션을 사용할 경우 아게로와 같은 스피드가 좋은 선수와 짝을 이루는 것이 공격 루트를 다양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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