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게임하기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주 1회로 진행되던 카카오의 게임 출시가 주 2회 출시로 확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늘(26일) 카카오 어드민을 통해 매주 2회에 걸쳐 게임하기를 통해 신작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매주 2번 진행되던 정책 검수 테스트 시행일도 확대 변경됐다.
카카오의 출시일 변경은 개발사가 외부 요인으로 인해 원하는 출시일에 게임을 출시하지 못하는 이슈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정책을 변경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iOS의 검수 지연으로 게임 출시일이 미워질 경우, 카카오 출시 규정에 맞추기 위해 출시일이 계속 연기되는 경우도 발생했기 때문. 또한, 최근 신규 출시되는 게임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게임 노출 빈도가 저하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와 함께 매주 2회만 진행되던 최종 검수도 주 5일 내내 상시 시행된다. 카카오는 그동안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이틀만 게임의 최종 검수 신청을 진행했으며, 신청 순서대로 테스트를 진행해 당일 신청할 경우 검수일이 연기되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하지만 금번 정책 변경으로 인해 개발사가 원하는 테스트 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개발사가 출시 일정을 확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카카오의 정책 개방은 지난 7월 30일 부분적으로 도입한 무심사 입점 제도에 이어 두번째 확대안이다. 카카오가 일정 자격 요건(누적 매출 1억 원 이상 타이틀, 오픈 마켓 매출 20위) 게임의 무심사 입점에 이어 이번에는 검수 및 출시일 확대안을 내놓으면서 앞으로 더 많은 게임이 for Kakao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정책은 오는 9월 2일부터 도입된다. 최종 검수 테스트는 9월 2일부터 확대되며, 주 2회 출시안은 9월 10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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