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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에게 완패한 아인트호벤 챔피언스리그 탈락, 박지성 최하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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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으로 8월 29일(목) 오전 3시 45분, 이탈리아 산시로 경기장에서 펼쳐진 아인트호벤과 AC 밀란(이하 밀란)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은 AC 밀란의 3:0 압도적인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경기 결과로 밀란은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밀란은 경기 초반부터 거센 공격을 펼쳤다. 그리고 전반 9분 밀란의 공격형 미드필더 보아텡이 페널티 에어리어 바깥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아인트호벤은 전반 20분 미드필더 마헤르가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1점 뒤진 상태로 후반에 접어든 아인트호벤은 후반 10분 밀란 발로텔리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끌려다녔다. 0:2로 뒤진 아인트호벤은 후반 16분 박지성을 벤치로 불러들이고 요제프준을 투입해 분위기를 전환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32분 보아텡에게 쐐기골을 허용, 0:3의 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밀란은 챔피언스리그 본선으로 직행하게 되었고, 아인트호벤은 유로파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


▲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박지성

이날 박지성은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장을 누볐다. 박지성은 오른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과 수비 양쪽에 기여했지만, 지난 1차전에 비해 수비에 치중한 나머지 공격 쪽에서 별다른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박지성은 전반 43분 페널티 오른쪽 외각에서 기습적인 슛을 날렸지만 수비수의 몸에 막히며 무위로 돌아갔다.

경기 종료 후 박지성은 골닷컴 영국에서 평가한 선수 평점 가운데 최하점인 1.5점을 받았다. 수비적인 역할에 치중해 공격에 기여가 없었고 팀의 대패를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편, 평점 최고점은 4.5점의 마리오 발로텔리다.


AC 밀란의 미래, 마리오 발로텔리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마리오 발로텔리는 지난 로스터 패치로 인해 능력치가 많이 하락했다. 특히 중요한 능력치인 반응속도가 9나 하락했고, 공격수의 필수 능력치인 골 결정력도 4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슛 파워와 몸싸움 능력치가 높아, 상대 수비수와 경합에서 뒤지지 않는 탁월한 타겟형 스트라이커다.

글: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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