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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평가전을 앞두고 공격수로 소집된 구자철
한국시각으로 9월 6일(금) 오후 8시 대한민국(이하 한국)과 아이티의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가 대한민국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은 홍명보 감독의 첫 공식 대회인 지난 동아시안컵에서 2무 1패의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이 성적은 비교적 약팀으로 구분되는 아시아권 국가와의 대전 결과였기에 더욱 초라하다.
하지만, 경기 내용면에서는 조직적인 압박, 수비 강화를 통한 실점 최소화, 높은 점유율 유지에 성공하는 등 나쁘지 않았다. 실제로 홍 감독 부임 이후 대표팀은 4경기에서 단 2실점만을 내줬고, 강한 득점력을 가진 페루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무승부를 일궈냈다. 페루 대표팀 감독 세르히오 마르카리안은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뛰어난 경기력을 봤지만, 골에 실패하는 점도 봤다'며 대한민국의 장단점을 동시에 지적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부족한 골 결정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아이티와의 평가전에 앞서 구자철, 이청용, 손흥민, 김보경을 비롯한 해외파 선수들을 소집,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소속팀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손흥민을 미드필더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는 구자철을 공격수로 구분한 점이다.
홍명보호에 승선한 '손세이셔널' 손흥민은 측면 윙 포워드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번 명단에서 공격수로 분류된 구자철은 제로톱 또는 세컨드 톱 위치에서 공격의 핵심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자철은 뛰어난 킥력과 위치선정 능력을 가지고 있어 공격수 역할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실제로 구자철은 지난 2011 아시안컵에서 5골로 득점왕을 수상, 자신의 공격 본능을 증명한 바 있다.
한국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를 아이티는 FIFA 랭킹 74위의 약팀이다. 아이티는 올해 열린 9번의 A매치에서 1승 1무 7패의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스페인에게 1:2, 이탈리아와 2:2의 치열한 승부를 치르며 저력이 있음을 입증했다.
한편, 한국은 아이티와의 경기 후 9월 10일에 FIFA 랭킹 8위의 강팀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 정보>
일시(한국 시각): 2013년 9월6일(금) 오후 8시
장소: 대한민국 인천축구경기장
<9월 4일 기준 양 팀 피파랭킹>
대한민국: 56위
아이티: 74위
<선수 명단>
아이티
공격수 : 케르벤스 벨포트(르망·프랑스) 소니 노르데(셰이크 러셀·방글라데시) 장 외드 모리스(르망·프랑스) 리오넬 생 프뤼(펠다 유나이티드·말레이시아)
미드필더 : 제프 루이스(낭시·프랑스) 모누마 콘스탄트(레이싱 아이티언·아이티) 피터슨 조지프(캔자스 시티·미국) 소니 무스티바(페트로룰 플로이쉐티·루마니아) 이브 데스마렛(벨레넨세스·포르투갈) 암브로이스 개리(투비제·벨기에) 헤롤드 찰스(템피트·아이티) 파스칼 밀리엔(슬라이고 로버스·아일랜드)
수비수 : 메착 제롬(캔자스 시티·미국) 장 로베르트 장(발렌시아·아이티) 장 자크 피에르(카엥·프랑스) 케빈 라프랑스(바니크 모스트·체코) 와일드 도널드 궤리에(위슬라 크라코프·폴란드)
골키퍼 : 페넬롱 가바드(세인트 레오나드·캐나다) 조니 플라시데(랭스·프랑스)
한국
공격수 : 구자철(볼프스부르크), 이승기(전북), 이근호(상주), 지동원(선덜랜드), 조동건(수원)
미드필더 : 김보경(카디프 시티), 윤일록(서울), 손흥민(레버쿠젠), 하대성(서울), 한국영(쇼난 벨마레), 이명주(포항), 박종우(부산), 이청용(볼턴), 고요한(서울)
수비수 : 박주호(마인츠05), 윤석영(퀸즈파크레인저스),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황석호(히로시마), 홍정호(제주), 곽태희(알 샤밥),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이용(울산)
골키퍼 : 정성룡(수원), 김승규(울산),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대한민국 골 가뭄 해결의 열쇠, 구자철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구자철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서 구자철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구현되어 있다. 구자철은 볼 컨트롤, 드리블, 짧은 패스 능력치가 높아 2선에서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연계를 돕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태클, 슬라이딩 태클을 비롯한 수비 능력치도 갖추고 있어 최전방 압박이 가능하다. 단 로스터 패치 이후 몸싸움, 헤딩, 위치선정이 하락해 패치 이전에 비해 원톱과 세컨드 톱으로 활용하기 어려워젔다. 반면 가속력, 민첩성, 크로스가 상승, 직접 돌파와 측면에서의 패스 플레이 능력은 나아졌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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