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K 2골, 1도움으로 아르헨티나의 5:2 승리를 견인한 리오넬 메시
한국 시각으로 11일,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의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14차전이 5:2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종료됐다. 이날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아르헨티나의 예선 전적은 14전 8승 5무 1패 승점 29점이며, 남은 경기 승패와 관련 없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를 측면에 놓고, 최전방 공격수에는 세르히오 아게로를, 2선에는 호드리고 팔라시오와 앙헬 디마리아를 배치해 파라과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리고 첫 골은 에이스 메시의 발끝에서 터졌다.
전반 12분, 메시는 아게로가 얻은 페널티킥 찬스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6분 뒤 파라과이의 누네즈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그리고 전반 32분, 주전 공격수인 세르히오 아게로가 메시의 도움을 받아 득점을 성공시키며 다시 한 번 앞서나갔다.
전반을 2:1로 끝마친 아르헨티나는 득점차를 벌리기 위해 후반 들어 무서운 공세를 펼쳤다. 후반 시작 5분만에 앙헬 디 마리아가 루카스 비글리아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고, 3분 뒤에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유도한 메시가 다시 한 번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득점을 기록했다.
순식간에 2골을 더 추가해 4:1로 앞서나가던 아르헨티나는 후반 41분 로케 산타 크루스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종료 직전 막시 로드리게스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5:2의 대승을 거뒀다.
한편 이 날 경기의 MVP인 메시는 지난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페인 슈퍼컵 1차전에서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교체되었다. 따라서, 메시의 파라과이전 출전과 활약은 불투명했으며, 팬들의 우려도 커졌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메시는 부상을 완벽하게 털어낸 듯 맹활약했고, 조국 아르헨티나를 2014 브라질월드컵 남미 예선 최초 통과 팀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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