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와 '여신전생' 시리즈의 개발사 아틀라스가 세가에 인수된다. 일본 니케이 신문은 세가가 아틀라스의 모기업 인덱스와 사업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세가는 니케이의 보도에 대해 자신들이 발표한 내용이 아니라고 반박했으나, 이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 세가가 인덱스와의 사업 양도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출처: 세가사미)
‘페르소나’와 ‘여신전생’ 시리즈의 개발사 아틀라스가 세가에 인수된다.
일본 니케이 신문은 18일, 세가가 아틀라스의 모기업 인덱스와 사업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세가는 해당 보도에 대해 자신들이 발표한 내용이 아니라고 반박했으나, 이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세가 측 공식 발표에 따르면, 양사는 사업 양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11월에 1일에 모든 사업이 양도될 예정이다. 양도받은 사업의 내용은 인덱스의 게임 기획 및 개발, 콘텐츠 사업 등 게임과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며, 자회사인 아틀라스와 타이거 몹, 모바 타운 등의 주식도 양도받는다. 단, 인덱스 디지털 부채는 승계받지 않는다.
인덱스는 지난 6월 도쿄 지방법원에 민사재생을 신청한 바 있다. 그 당시 부채 규모는 약 245억엔(한화 약 2,675억 원) 으로, JASDAQ에서 상장 폐지될 예정이었다. 현재 인덱스는 사업 정리를 통해 부채를 해결하고 있으며, 게임 사업을 중심으로 경영 정상화를 추진 중이다.
민사재생 제도는 일본 정부가 경영난에 빠진 회사의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법안이다. 해당 단계에 돌입한 회사는 모든 채권 채무 관계를 중단하고 법원의 관리 아래에서 재생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 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블리자드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으로 이관 확정
-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게임일정
2026년
04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FC 온라인
-
51
아이온2
-
63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2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8
서든어택
-
93
던전앤파이터
-
103
메이플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