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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주최하는 도타 2 넥슨 스폰서십 리그(이하 NSL) 1시즌 본선이 9월 28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세 개의 조 경기 중 첫 번째 경기로 NSL의 개막전에 해당한다. NSL 1시즌 우승 금액은 1억 원이며 우승팀이 원하면 도타 2 프로팀으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넥슨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내 도타 2 팬들이 관중석을 채운 가운데, 본선전이 진행되고 있다. NSL 현장의 열기를 사진으로 느껴보자.

▲ 지난 대회와 세계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 화려한 불꽃과 함께 도타 2 NSL 본선이 시작됬다


▲ NSL 본선 경기를 찾은 많은 관중들

▲ 관람석 양쪽으로 KDA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이 있다

▲ SushiandYasha를 밀어붙이는 FXOpen의 경기 화면

▲ 양팀의 부스 모습 경기는 FXOpen에게 유리하게 진행되었다

▲ 가뿐한 승리 후 인터뷰 중인 FXOpen의 박태원 선수
▲ 첫 경기에서 승리한 'FXOpen'
글: 게임메카 이현기 기자(gatementa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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