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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이미지 갤러리 베스트 5 [12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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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3.3 패치 `리치 왕의 몰락`이 본 서버에 적용될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준비는 충분히 해 두셨나요? 먼저 패치가 적용된 북미 서버의 데이터가 계속해서 공개되고 있다보니, 와우메카 운영진은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현재 진행형 이라는 부분이죠.

 

바쁜 와중에도 이미지 갤러리에 올려 주시는 좋은 작품을 보면서 크게 웃다보면 새로운 업무가 밀려오... 아니,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 듭니다. 12월 둘째주의 이미지 갤러리 베스트 5, 함께 살펴보시죠.

 

 

※ 12월 9일 16시(오후 4시)에 확인된 순위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1등작: 막두의 와우기행(9) - 막두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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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신 막두 님이군요. 자신의 길드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나 미지사제님이 이미 길드에 들어버렸네요. 전(全) 아제로스를 울게 만들었던 문제의(?) 사건, 한 번 살펴보세요. 막두 님의 `막두의 와우기행(9),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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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작: 숄라자르에서 - 나백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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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도 신고해도 사라지지 않는 두더쥐들! 정말 얼음왕관 지역이나 숄라자르 등에서 채광, 약초 등을 위해 이동하다 보면 이런 경험을 자주 겪곤 합니다. 전 필드에서 상대 진영을 만나면 정중하게 도망가지만, 이런 작업장 아이디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일격을 전달해 주곤 합니다. 딱히 작업장 아이디들의 컨트롤 실력이 안좋아서가 아니에요! 나백곰 님의 `숄라자르에서`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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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작: 떠오르는 대세(?) - 날뉨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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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왕관 성채에 등장하는 누님형 네임드, `피의 여왕 라나텔`을 묘사해 주셨습니다. 흡혈귀라는 컨셉에 맞추어 등장하는 라나텔이기에 그 요염한 자태가 더욱 기대되는 네임드라 할 수 있겠네요. 날뉨 님의 `떠오르는 대세(?)`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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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등작: 개빌이 이야기 - 나백곰 님

 

독특한(?) 아이디 때문에 힐을 받고도 개운하지 않았던 경험, 있으신가요? 물론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오는 극대화 치유량은 수리비를 아끼는 데에 큰 보탬이 되겠지만 찜찜한 느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번 주에는 나백곰 님의 작품이 순위권에 두 개나 올라왔군요. 나백곰 님의 `개빌이 이야기`가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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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등작: 라나텔... 이지만 - 짐승킹비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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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모습의 `피의 여왕 라나텔` 이군요. 날뉨 님의 라나텔이 `요염한 자태 누님`이었다고 하면 짐승킹비랄 님의 라나텔은 어딘지 `귀여운 구석이 많은 여동생`이랄까요? 짐승킹비랄 님의 `라나텔... 이지만`이 이번 주 5위를 차지했습니다.

 

 

[↑글머리로 돌아가기]

 

 

_게임메카 장원(듀벳, rnofjw8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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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04년 11월 23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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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토대로 개발된 온라인게임이다.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4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삼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두 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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