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랫폼 게임의 개발사인 플레이웍스는 중국의 넷이즈 게임즈(Netease Games)와 퍼니비소프트가 개발한 소셜배틀 타워 디펜스 게임인 ‘타워오브오딘(TOO)’의 중국지역에 대한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타워오브오딘'은 기존의 개인위주의 타워디펜스 방식에서 벗어나, 영웅카드를 수집, 육성 시킨다

▲ '타워오브오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웍스)
멀티플랫폼 게임의 개발사인 플레이웍스는 중국의 넷이즈 게임즈(Netease Games)와 퍼니비소프트가 개발한 소셜배틀 타워 디펜스 게임인 ‘타워오브오딘(TOO)’의 중국지역에 대한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타워오브오딘'은 기존의 개인위주의 타워디펜스 방식에서 벗어나, 영웅카드를 수집, 육성 시키며, 이 영웅을 활용한 유저들간의 PVP, 침공 등의 소셜과 카드배틀 요소를 가미한 신개념 모바일 게임으로,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쉽고 직관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플레이웍스의 김 광열 대표는 “‘타워오브오딘’이 중국의 ‘월드오브 워크래프트(WOW)’ 및 ‘몽환서유’등 을 서비스 하고 있는 ‘넷이즈 게임즈’를 통해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개발사인 퍼니비소프트와 함께 중국에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타워오브오딘’은 중국시장에 맞는 현지화를 거쳐 올해 상반기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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