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이승현 대표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지사 총괄을 위해 이승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한국대표를 겸했던 오진호 매니징 디렉터는 라이엇 게임즈의 해외사업 총괄 매니징 디렉터(Managing Director, International Business)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게 됐다.
이승현 대표 선임에 대해 라이엇 게임즈 측은 한국 게임시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이에 걸맞은 최대 역량을 배치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그간 회사 내외에서 ‘한국 대표’ 적임자를 찾아왔다.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승현 대표는 SK텔레콤을 비롯해 리드스톤 투자자문 및 NHN 등을 거쳐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했으며, 전략, 사업 등의 분야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투자부터 인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또, 이 대표는 2013년 라이엇 게임즈에 합류한 후에는 대외 및 운영ㆍ서비스 총괄 상무로서 적극적인 콘텐츠 로컬라이제이션 및 플레이어 서비스, 게임 경험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을 주도해왔다.
평소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콘텐츠’ 및 ‘문화’로서의 게임 성장을 바라온 라이엇 게임즈의 기업 철학과도 일맥 상통한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라이엇 게임즈의 이승현 한국 신임 대표이사는 “항상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한국 플레이어분들께 좀 더 보답하고, 최선의 게임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됐다”며 “2014년에도 플레이어를 가장 중심에 두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서 최고 수준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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