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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PvP다! '밀리언아서' 아서 콜로세움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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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신형 그람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카드배틀게임 ‘밀리언아서’가 1월 2차 업데이트를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검신형’ 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카드가 추가되며, 유저들 간에 전투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인자전’과 ‘아서 콜로세움’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MR 등급의 ‘검신형 그람’과 SR+ 등급의 ‘제2형 클라우디’과 ‘제2형 쟈그라바’, SR 등급의 ‘검신형 틸핑’을 신규 프리미엄 뽑기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SR 등급의 ‘지원형 라비아’와 ‘검신형 프롯티’는 인연 포인트 뽑기 카드에 추가됐다. 특히, 프리미엄 뽑기 카드에 추가된 카드는 오는 2월 15일까지 명시된 순서대로 각각 6배, 5배, 4배, 3배수가 적용된다.


또한, 강적으로 ‘마작형 사암각’와 ‘검신형 크라우소러스’가 출현하며, 광분 강적으로 ‘제2형 루즈팩트’가 등장하고, 길드 수집과 개인 수집 보상으로 각각 ‘의매형 가르시아‘와 ‘매형 패티’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서 콜로세움’과 ‘인자전’ 이벤트가 진행돼 유저들간에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아서 콜로세움’은 1차(1월 18일과 19일)와 2차(25일부터 26일)로 나뉘어 진행되며, 보상으로 MR 등급의 ‘명도형 아메노무라쿠모’와 ‘명도형’ 레바테인, 그리고 SR+ 등급의 ‘검신형 발뭉’이 주어질 예정이다.


‘인자전’ 이벤트는 1월 1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인자 조각은 일반 이벤트 비경 탐색과 유저와의 배틀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 인자 조각을 모두 모을 경우 SR+ 등급의 ‘검신형 리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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