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쉬아일랜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NHN엔터)
웰메이드 모바일 장수 게임인 '피쉬아일랜드'가 2014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고 이용자들을 맞는다.
'피쉬아일랜드'는 NHN엔터테인먼트의 자체개발작으로 2012년 9월에 서비스를 시작, 휠 감는 방식의 기존 낚시게임들과 달리 원터치 방식에 리듬액션 스타일을 도입하는 등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조작법과 게임성으로 경쾌하면서도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사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활발한 이벤트 등을 전개하며 1년 6개월여가 다 돼 가는 지금까지도 탄탄한 이용자층을 기반으로 흔들림 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대회 시스템 개편 등을 골자로 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 모노스튜디오 김상복 이사는 “'피쉬아일랜드'의 롱런 비결, 오랜 기간 변함없는 사랑 보내주시는 이용자분들이 계시기 때문이고, 더불어 이용자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개발진들도 늘 적극적인 관심과 고민을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즐거움 선사해 드릴 수 있는 것 같다”며 “지금까지 그랬듯 올해도 활발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오래오래 이용자분들과 함께하는 '피쉬아일랜드'가 되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로 일부 유저에게만 유리했던 기존 대회 방식이 비슷한 레벨의 유저들간에 다양한 경쟁이 가능한 방식으로 변경, 최소어와 선착순 대회 등 기존 틀을 깨는 참신한 대회가 다양하게 추가됐다. 또, 이용자 성별과 레벨을 고려해 상품을 지급하는 등 대회시스템이 더욱 스마트해졌으며, 재미도 한층 강화됐다.
저레벨 유저들을 위한 희소식도 준비, 최대 40%까지 물고기 경험치를 높여 레벨업이 훨씬 빨라졌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인기 아이템의 할인판매 이벤트와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신규 이용자 대상으로 강력한 능력을 부여해 줄 유료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설 명절 연휴에도 스페셜 할인 이벤트와 피버타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fishislandca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