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가 소니 신용 등급을 ‘투자 부적격’인 Ba1으로 강등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는 27일(현지기준) 소니의 등급을 ‘Baa3’에서 한 단계 떨어뜨려 ‘Ba1’으로 하락시켰다. ‘Ba1’은 투자 부적격(정크)에 해당한다. 그러나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 무디스는 소니를 ‘Ba1’으로 하락시킨 주요 원인으로 TV와 PC를 소비하던 소비자들이 최근에는 애플이나 삼성의 모바일 디바이스로 이용하게 된 것을 꼽았다


무디스가 소니 신용 등급을 ‘투자 부적격’인 Ba1으로 강등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는 27일(현지기준) 소니의 등급을 ‘Baa3’에서 한 단계 떨어뜨려 ‘Ba1’으로 하락시켰다. ‘Ba1’은 투자 부적격(정크)에 해당한다. 그러나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
무디스는 소니를 ‘Ba1’으로 하락시킨 주요 원인으로 TV와 PC를 소비하던 소비자들이 최근에는 애플이나 삼성의 모바일 디바이스로 이용하게 된 것을 꼽았다. 무디스는 공식 발표를 통해 “소니의 수익성은 여전히 취약한 수준”이라며, “소니가 거두던 TV나 모바일,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전자제품 수익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니는 2012년부터 신용 등급 하락의 위기를 맞았다. 2012년에는 무디스의 신용 등급 21단계 중 10번째 등급인 ‘Baa3’를 받았다. ‘Baa3’는 투자 등급 중 가장 낮은 단계에 해당하며, 당시 TV 등 주요 분야에서 기술적 우위를 상실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등급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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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발을 헛딛지 않는 낙오하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다thespec@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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