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겨울왕국' 공식 게임 '프리즌: 프리 폴' (사진제공: 디즈니)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그룹, 월트디즈니컴패니코리아(이하 디즈니)의 최신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개봉 11일 만에 국내 300만 관객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공식 게임 ‘프로즌: 프리 폴 (Frozen: Free Fall)’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전세계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프로즌: 프리 폴’은 겨울왕국의 아렌델 왕국을 배경으로 게이머가 주인공인 안나, 엘사, 그 밖의 다양한 캐릭터들로 플레이하며, 다양한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쓰리매치 퍼즐 게임으로 90레벨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게이머가 '겨울왕국'의 안나, 엘사, 한스 등과 같은 인기 캐릭터들의 특성에 맞춘 ‘파워업’ 기능과 ‘트롤 마법’ 등 특별한 스킬을 쓸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디즈니는 이번 ‘프로즌: 프리 폴’ 1,0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여 ‘올라프’ 신규 캐릭터 추가, 30레벨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2월 초 실시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컨텐츠가 업데이트 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디즈니 게임 공식 카페 오픈 기념으로 2월 2일(일)까지 “내가 ‘프로즌: 프리 폴’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겨울왕국' 오리지널 경품세트, 미키/미니 목베개 및 미키 캐릭터 텀블러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월트디즈니컴패니코리아의 이근호 이사는 “겨울왕국 아렌델 왕국과 캐릭터들의 매력에 빠진 많은 관객들에게 영화의 스토리를 입힌 ‘프로즌: 프리 폴 게임’이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간 것 같다”며 “영화의 뛰어난 완성도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게임에서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즌: 프리 폴’ 게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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