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과 게임 콜라보레이션 연극 이벤트가 열렸다 (사진제공: 컴투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멀티미디어컨텐츠 기획제작사인 아툰즈와 애니메이션, 게임 협업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무료 인형극을 선보였다.
이번 인형극은 2월 15일 김포공항 롯데몰 내 특설무대에서 부모님과 함께 쇼핑을 나온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시, 4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고, 공연 이후에는 선물 퀴즈쇼, 포토타임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 for Kakao’ 주인공인 ‘아쿠’와 TV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원작 이빈)’ 캐릭터 ‘자두’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 내용을 익살스럽게 연출해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해당 인형극의 마지막 공연은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2월 22일 2시,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컴투스 마케팅실 김성만 실장은 “‘아쿠’는 게임 내외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컴투스 대표 인기 캐릭터이다.”며 “이번 인형극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캐릭터 사업을 전개해 게임 유저분들에게 이색적인 재미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10월 컴투스와 아툰즈는 ‘아쿠’ - ‘자두’ 협업 사업모델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 for Kakao’에서 ‘자두의 밀당밀당’ 미니게임과 ‘자두’ 캐릭터를 선보이고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kooschool) 및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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