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래쉬 오브 드라군'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원더플래닛)
스마트폰 태블릿 토탈 서비스사인 원더플래닛은 자사의 통쾌 액션 RPG ‘슬래쉬 오브 드라군(Slash of the Dragoon)’을 애플 iOS를 통해 출시했다고19일 밝혔다.
'슬래쉬 오브 드라군'은 중세판타지를 배경으로 유저가 드라군이 되어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배틀을 즐길 수 있는 액션배틀 RPG로 지난달 8일 안드로이드에 출시 후 한달만에 4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냥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강화재료를 모으는 것과 몬스터 조합으로 파티를 구성하는 등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원더플래닛의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슬래쉬 오브 드라군'에 로그인하는 유저 모두에게 크리스탈 10개를 매일 증정하며 프리미엄 또는 11연속 뽑기에 성공하면 ‘레어+’ 또는 ‘슈퍼레어’가 높은 확률로 출현하게 된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진화소재 몬스터나 대량의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요일 던전’ 입장에 필요한 스태니너 소비를 반으로 줄여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슬래쉬 오브 드라군'을 서비스하는 원더플래닛은 ‘태블릿 퍼스트’를 회사슬로건으로 하고 있어 태블릿과 스마트폰 어떠한 단말기에서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게임 개발사이다. '슬래쉬 오브 드라군'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를 지원 약 135의 나라와 지역에 서비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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