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차기공주 돌격대'가 이벤트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싸이언)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은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퍼즐 RPG ‘발차기공주 돌격대’가 ‘라그나로크 오딧세이 에이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금일(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지난해 12월 선보인 ‘라그나로크 오딧세이 에이스’ 콜라보 던전에 대한 유저들의 큰 호응으로 다시 오픈하게 됐다. 해당 스테이지에서는 황금상자 드롭률이 2배 증가하는 한편 한정판 아이템인 ‘얼음 도끼창’, ‘프른그닐 인형’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전설의 드레스인 ‘스카이 핑크 드레스’의 드롭률도 증가한다.
이와 함께 한정 캐릭터인 ‘데자보이’와 ‘다마보이’가 출현하는 ‘라그나로크 오딧세이’ 슬롯을 이용할 수 있다. ‘데자보이’는 강한 회오리 돌풍을 일으키는 ‘데자보이 난무’ 스킬로 좁은 범위에 몰려 있는 몬스터들을 한번에 처치할 수 있으며, ‘다마보이’는 직선 공격 형태의 ‘프리캐스트’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콜라보레이션 기간 동안 ‘초콜릿 화산’ 테크니컬 배틀이 오픈되며, ‘도너츠 초원’을 제외한 모든 일반 스테이지에서 획득 경험치가 2배로 제공된다. 또한, 코인 슬롯 이벤트로 별 4개와 5개 등급의 코인 출현확률이 2배 증가해 캐릭터 육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등장하는 ‘전설의 몬스터를 찾아서’ 스테이지에서는 빅왕관 100% 출현, 입장료 50% 인하, 황금상자 드롭률 2배 증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발차기공주 돌격대’와 ‘라그나로크 오딧세이 에이스’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차기공주 돌격대’ 공식 홈페이지(http://punt.neocyon.com/i)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공 다음은 종규, ‘검은 신화’ 시리즈 신작 공개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