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워밸리' 신규 던전 오픈 (사진제공: 인크로스)
인크로스의 디앱스게임즈(TheAppsGames)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워밸리’가 신규 던전인 ‘데몬 소울’ 오픈과 동시에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 한 ‘데몬 소울’ 던전은 워밸리 게임 내에서 가장 어려운 던전으로, 던전 클리어 시 ‘연옥의 구슬’이 보상으로 제공되며, 이를 모아 고급 장비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워밸리’는 각종 게임 아이템이 들어있는 전설의 보물상자 11개를 묶어 500캐시에 세트 판매하고, 오는 25일까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워밸리 유저들은 필드와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고 사랑의 문자 'L', 'O', 'V', 'E' 를 얻은 후 디바인 성의 NPC에게 가져가면, 문자 아이템을 조합해 화이트데이 기념 한정 선물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게임 내에서 20골드를 소비해 결혼한 커플에게는 10골드의 축의금이 증정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결혼식을 하면 결혼식 예약을 한 전사에게 800캐시가 제공된다.
이 밖에 사탕 교환 이벤트, 캐시 구매 이벤트, 상점 한정 아이템 판매 이벤트, 보석 할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워밸리 이벤트 페이지(http://twr.kr/ViM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인크로스 컨텐츠사업본부 정상길 본부장은 “‘워밸리’게임을 즐기시는 유저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신규 던전 업데이트 및 각종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벤트 기간 동안 혜택을 최대한 활용해 게임을 보다 친숙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워밸리’(War Valley)는 온라인게임에서 즐길 수 있었던 대규모 공성전과 길드전, 세력전 등 다양한 전투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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