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음악포털 '벅스'의 4월 첫째 주 주간차트 순위를 9일 발표했다. 벅스차트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섹시함 대신 자신만의 개성을 내세운 걸그룹의 인기가 돋보였다. 또한 중견 가수들이 대거 컴백하며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 벅스 4월 첫째 주 차트(3월 31일~4월 7일) 결과 (사진제공: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터넷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음악포털 '벅스'의 4월 첫째 주(집계 3월 31일~4월 7일) 주간차트 순위를 9일(수) 발표했다.
벅스차트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섹시함 대신 자신만의 개성을 내세운 걸그룹의 인기가 돋보였다. 또한 중견 가수들이 대거 컴백하며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3월 한 달간 차트를 장악했던 섹시 걸그룹 '투애니원', '포미닛' 등의 돌풍이 잠잠해진 대신 금주 종합 1위는 '에이핑크'의 ‘Mr.Chu(미스터 추)’가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상큼발랄한 순수함으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 된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톡톡 튀는 컨셉의 '크레용팝'은 ‘어이’로 4위에 올랐다.
중견 가수들의 저력은 이번 주간차트의 또 다른 특징이다. 박효신, 이선희, 임창정, 조성모, 이승환, 이문세, 이은미, 이소라 등 9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가수들이 약속한 듯 한꺼번에 컴백했다. 이 중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5위), 임창정의 ‘흔한 노래’(10위)가 TOP10에 진입했으며, 다른 가수들도 호시탐탐 상위권을 노리는 중이다.
네오위즈인터넷 김봉환 뮤직컨텐츠 팀장은 “4월 첫째 주를 시작으로 ‘개성 있는 걸그룹’과 ‘저력의 중견가수’간 대결이 한 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력파 가수들의 수준 높은 음악과 함께 따뜻한 봄 날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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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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