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점 없는 경기력, SKT T1 K 롤 올스타전 결승전 3세트 승

SKT T1 K가 2013 롤챔스 윈터에 이어 롤 올스타전 결승전 3세트에서 OMG를 제압하고 승리했다. 5월 12일(월)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결승전 3세트에서 SKT T1 K가 중국의 OMG를 제압했다. 이번 3세트도 초반부터 SKT의 우세로 경기가 진행됐다

▲ 롤 올스타전 전승 우승에 성공한 SKT

SKT T1 K가 2013 롤챔스 윈터에 이어 롤 올스타전 결승전 3세트에서 OMG를 제압하고 승리했다.


5월 12일(월)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이하 롤 올스타전) 결승전 3세트에서 SKT T1 K(이하 SKT)가 중국의 OMG를 제압했다.


이번 3세트도 초반부터 SKT의 우세로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SKT의 봇 듀오가 상성상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OMG의 루시안과 쓰레쉬를 압도했다. 그리고 리신이 합류한 뒤 이뤄진 3:3 한타 싸움에서 쓰레쉬를 잡으며 선취점을 가져갔다. 여기에 탑 라인에서 ‘임팩트’ 정언영이 문도를 잡고, 미드 라인에서도 ‘페이커' 이상혁이 오리아나를 압박하며 미니언 처치 수 차이를 30이나 벌렸다. 이렇듯 초반에 모든 라인에서 이득을 취한 SKT는 계속해서 OMG의 챔피언들을 압박했고, 경기시각 10분만에 글로벌 골드 차이를 무려 5천이나 벌렸다.


이와 같이 양 팀의 격차가 심하게 벌어지자 이후 경기는 SKT의 주도 하에 흘러갈 수 밖에 없었다. SKT는 한 단계 더 앞서나간 아이템 차이를 바탕으로 OMG의 모든 포탑을 하나씩 철거하기 시작했고, 전력 격차를 계속 벌려나갔다.


이후 OMG는 패배하지 않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어 최선을 다했으나 양 팀의 전력 차이가 너무 벌어져 승부를 뒤집기에는 무리였다. SKT도 방심하지 않고 역전의 틈을 전혀 내주지 않았다. 결국, SKT는 22분에 치른 한타 싸움에서 대승을 거뒀고, OMG의 연결체를 파괴하며 전승으로 롤 올스타전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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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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