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의 SF 전략 모바일게임 '세컨어스(Second Earth)'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세컨어스 2.0'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컨어스 2.0’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가 대거 포함돼 있다


▲ 2.0 업데이트를 실시한 '세컨어스' (사진제공: 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의 SF 전략 모바일게임 '세컨어스(Second Earth)'에서 대규모 업데이트 '세컨어스 2.0'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컨어스 2.0’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가 대거 포함돼 있다. 먼저, SF 전략 게임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PvE 콘텐츠 ‘탐사’가 들어간다. ‘탐사’는 탐사선을 타고 외계 행성을 공략해 자원을 약탈하는 '세컨어스'만의 독특한 시스템이다. 행성을 100% 점령할 때까지 24시간 동안 반복해서 공격할 수 있고, 탐사를 하면서 4가지 색의 큐브 원석을 얻을 수 있는데 이를 거대 돌기둥 ‘모노리스(Monolith)’에 장착하면 행성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향상된다.
또한, 많은 이용자가 기대하고 있는 영웅 ‘캡틴 아이언’이 첫 선을 보인다. 영웅은 공격뿐만 아니라 기지 방어에도 투입할 수 있는 최고급 전투 유닛으로 이용자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유닛과는 차원이 다른 고급 전투 유닛 '어쎄신(Assassin)', '플레임(Flame)', '헤비(Heavy)'가 등장한다. 이들은 높은 능력치와 특수 스킬을 겸비하고 있어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뿐 아니라, 싱글 플레이에 높은 수준의 전략을 요구하는 스테이지 30개가 추가되고, 게임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는 미션 24종, 친구끼리 전투를 벌이는 '친선전'이 제공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업데이트를 기념한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새로운 전투 유닛과 영웅에 대한 소개를 담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세컨어스2.0을 맞아 전 세계 이용자의 자원을 모두 100% 채워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업데이트 이후 9월 17일까지 접속한 이용자 20명을 선정해 주유 상품권을 지급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주말마다 자원 생산 속도를 2배 높여주는 ‘콜렉터 부스팅’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연다.
'세컨어스'는 안드로이드OS와 iOS에서 모두 플레이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T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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