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12일 2014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게임사업 부문은 2014년 3분기에 총 매출 1,530억 원과 영업이익 318억 원을 달성했다. 총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한 수치다. 이는 ‘모두의 마블’과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이 국내 주요 매출원으로 활약하고, 기존 히트작의 해외 진출로 인해 해외 매출이 확대되어 발생한 결과다


▲ CJ E&M 게임사업부문 매출 그래프 (사진제공: CJ E&M)
넷마블게임즈가 해외 매출 비중 확대로, 분기 최대 실적인 1,5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넷마블게임즈는 2014년 3분기에 총 매출 1,530억 원과 영업이익 318억 원을 달성했다. 총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한 수치다. 이는 ‘모두의 마블’과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이 국내 주요 매출원으로 활약하고, 기존 히트작의 해외 진출로 인해 해외 매출이 확대되어 발생한 결과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7.3% 상승해,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했다.
CJ E&M 게임사업부였던 넷마블은 지난 8월 물적 분할 되어, CJ게임즈와의 통합 법인 ‘넷마블게임즈’를 출범한 상태다. 넷마블게임즈는 4분기에 모바일 대작 RPG를 새롭게 출시하며, 기존 게임의 업데이트 및 보강에 힘쓸 계획이다. 현재 출시가 예정된 작품은 '레이븐'과 '크로노블레이드' 외 다수 타이틀이다.
더불어 ‘세븐나이츠’의 중국 진출과 ‘모두의 마블’ 서비스 권역 확대로 매출 신장을 노린다. 이에 더해 ‘글로벌 원빌드’ 모바일게임 전략으로 해외 매출 비율 확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또한 4분기 중 PC온라인게임인 ’엘로아’와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정식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 관계자는 “4분기에 ‘레이븐’과 ‘크로노블레이드’ 등 다수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며 “’엘로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의 정식 서비스도 예정되어 있어 모바일게임 외에 PC온라인 부문에서도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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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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