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31일) 두 번째 서버를 오픈하는 웹게임 `삼국지W`
웹게임 개발사 스냅씽킹의 ‘삼국지W` 가 1월 31일 두 번째 서버인 혼(混)
서버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삼국지W`는 유저가 게임 내 호족이 되어 자신의 영토를 확장하며, 장수 및 아이템을 활용하여 세력을 키워나가는 웹게임이다. 지난 2009년 9월에 오픈 하여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웹게임 랭킹 최상위권을 지켜왔다.
특히 요즘 추세인 모바일 연동 기능을 추가하여 스마트폰에서도 `삼국지W`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홈페이지 및 게임 내 지도가 새롭게 개편되어 기존 삼국지 게임을 즐겼던 유저 누구나가 쉽게 몰입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혼(混) 서버 오픈과 함께 `무자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자비한!` 이벤트는 총 8단계로 진행되며, 각각의 이벤트 일정에 따라 참여한 유저를 대상으로 일정 조건을 만족할 시 게임 내 아이템 및 아이패드2, PS 3 등 경품을 제공한다.
스냅씽킹의 박준영 대표는 “이번 혼(混) 서버 오픈과 더불어 매 주마다 벌어지는 리그전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며, "이후에는 삼국지속의 역사적인 전투가 이벤트 형식으로 등장하는 세력전, 다양한 관직과 칭호를 얻을 수 있는 관직 시스템까지 업데이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삼국지W`의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apogames.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삼국지W`에서는 캐릭터마다 특별한 에피소드가 제공된다

▲
`삼국지W`의 세력도, 기본적으로 자신의 영토를 관리하며 세력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