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는 15일 PC용 게임 소프트웨어 ‘프린세스메이커 5’ 를 정식 발매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www.pmlove.co.kr)를 통해 `프린세스메이커 5`의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예약구매자에 한하여 고급 족자가 제공될 예정이다. 소비자 가격은 38,000원.
`프린세스메이커 5`는 현대를 무대로 하여 딸아이를 학교에 보내거나 함께 유원지에 놀러 갈 수 있는 등 현실감이 살아있는 한편, 요정이나 몬스터들이 살고 있는 또 다른 세계로 모험을 떠날 수도 있는 등 색다른 재미를 준다. 또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 아버지’로 불리는 ‘아카이 타카미’가 프로듀서 및 원화를 담당, 다양한 이벤트와 100여종에 이르는 엔딩의 그림을 그려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프린세스메이커 5` 홈페이지(http://www.pmlov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오늘의 스팀] 오리로 하는 타르코프, 신작 ‘덕코프’ 인기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챗GPT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패치 2주만에 '동접 반토막'
- [기승전결] 엔젤우몬! '디지몬 스토리' 신작에 팬덤 대만족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 [이구동성] 엔씨 “택탄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