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12일, 자사의 MMORPG 신작 ‘루나: 달빛도적단’의 1차 비공개 테스트 참가신청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지난 12월부터 1월 11일까지 ‘루나: 달빛도적단’의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할 유저들을 모집했다. 앞으로 웹젠은 이번 주 안에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일정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 '루나: 달빛도적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은 12일, 자사의 MMORPG 신작 ‘루나: 달빛도적단’의 1차 비공개 테스트 참가신청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지난 12월부터 어제(1월 11일)까지 ‘루나: 달빛도적단’의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할 유저들을 모집했다. 앞으로 웹젠은 이번 주 안에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일정을 별도 공지하고, 테스트 참가자들을 위한 게임 내 이벤트 내용 및 유저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경품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루나: 달빛도적단’은 손그림 느낌을 살린 동화풍 그래픽과 6등신 캐릭터, 자유도 높은 육성, 다양한 모드가 지원되는 전투 컨텐츠를 특징으로 한 MMORPG다.
특히 한손/양손/원거리로 구분된 13가지 주 무기와 보조무기 7가지를 조합해 나만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가문(길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PvP 모드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논타겟팅 조작에 최적화 된 UI ‘루나 모드'가 적용된다.
‘루나: 달빛도적단’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정임호 국내사업 1 팀장은 “성장과 육성, 전투와 PVP등을 강조하면서도 MMORPG의 본연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전한 바 있다.
‘루나: 달빛도적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luna.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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