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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외딴 섬에서 맛보는 원초적 공포


▲ '바이오 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가 오는 24일 발매된다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캡콤의 대표 호러 타이틀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최신작, ‘바이오 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가 오는 3월 19일(목) 정식 발매된다.

‘바이오 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는 호러 액션 게임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최신작으로, 의문의 세력에게 납치되어 외딴 섬의 수용소에 갇힌 ‘클레어 레드필드’ 일행과 딸을 찾으러 섬에 도착한 ‘베리 버튼’ 일행의 이야기를 그린다. 

게임 방식은 전작처럼 메인과 서브 캐릭터를 번갈아 가면서 조작하는 2인 협력 플레이로 진행된다. ‘클레어’편에서는 ‘모이라’가 서브로, ‘베리’편에서는 ‘나탈리아’가 서브로 등장하여, 플레이어를 보조하게 된다. 여기에 전작보다 한층 강화된 서브 캐릭터의 역할, 더 기괴해진 모습의 신규 괴물, 다양한 지역을 탐험할 수 있는 ‘레이드 모드’ 등을 선보인다.


▲ '바이오 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탈출하려는 자와 찾는 자, 그리고 이들을 노리는 괴물들

‘바이오 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는 시리즈의 대표 여성 캐릭터인 ‘클레어 레드필드’ 일행과 1편에서 다른 주인공들을 보조한 ‘베리 버튼’ 일행의 이야기를 다룬다. 에피소드는 크게 ‘클레어’ 시점의 ‘탈출 편’과 ‘베리’ 시점의 ‘수색 편’으로 나뉜다.

우선 ‘탈출 편’은 반 바이오 테러리즘 단체인 ‘테라세이브’에 속한 ‘클레어 레드필드’와 그녀를 환영하기 위해 파티에 참석한 ‘모이라 버튼’이 납치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알 수 없는 세력에 의해 외딴 섬의 수용소에 갇힌 ‘클레어’와 ‘모이라’는 힘을 합쳐 자신들을 납치한 자의 정체를 밝혀내고, 탈출하기 위한 사투를 펼친다.


▲ 신나게 파티하던 중 정신을 차리고보니, 외딴 섬의 수용소에 갇혔다


▲ 패닉에 빠진 '모이라 버튼', 그녀와 함께 괴물로 가득찬 섬을 탈출하자!

‘수색 편’은 ‘모이라 버튼’의 아버지, ‘베리 버튼’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딸이 납치됐다는 소식을 들은 ‘베리 버튼’은 단서를 모아, 납치된 둘이 있는 걸로 추정되는 외딴 섬에 있는 수용소로 향한다. 거기서 그는 정체불명의 소녀 ‘나탈리아’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그냥 내버려둘 수 없던 ‘베리’는 그녀와 함께 딸을 찾기 위한 수색을 시작한다.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답게, 기괴하게 생긴 괴물들이 탈출과 수색을 목표로 사투를 벌이는 두 일행의 앞 길을 가로막는다. 그림자 속에서 주인공들을 노리는 ‘어플릭티드(Afflicted)’, 뼈가 보일 정도로 썩어버린 ‘로튼(Rotten)’, 파리와 같은 모습을 한 ‘글라스프(Glasp)’ 등 수용소라는 설정에 어울리는 괴물들이 등장한다.


▲ 불멸의 조연 '베리 버튼', 좀비 사태라면 산전수전 다 겪어본 노장이다


▲ 그와 함께 다니는 '나탈리아'의 진짜 정체는...?


▲ 이번 작품에도 좀비와 닮은 괴물들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확연히 나뉜 역할, 살고 싶다면 협동해라!

‘바이오 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에는 메인과 서브로 나뉜 4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등장한다. ‘클레어’ 시점에서는 서브 캐릭터인 ‘모이라’를, ‘베리’ 시점에서는 서브 캐릭터인 ‘나탈리아’를 번갈아가며 조작하게 된다.

2인 협력 플레이는 최신작에 걸맞게 한층 더 강화됐다. 역할이 단순했던 전작의 서브 캐릭터와는 다르게, 캐릭터 별 역할이 전투와 지원으로 확실하게 나뉘었다. 예를 들어, ‘클레어’는 대부분의 무기를 잘 다뤄 전투에도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는 반면, ‘모이라’는 손전등으로 적 움직임을 견제하거나, 쇠 지렛대로 잠겨있는 문을 여는 등 지원에 특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협력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공식 웹사이트)


▲ 전작과 마찬가지로 2인 협력 플레이로 게임이 진행된다


▲ 전투는 '베리' 아저씨에게 맡겨주세요!


▲ 육감이 뛰어난 '나탈리아'는 숨어있는 적의 위치를 알려주기도 한다

전작보다 한층 강화된 서바이벌의 재미, ‘레이드 모드’

전작 ‘바이오 하자드: 레벌레이션스’에서 선보였던 ‘레이드 모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우선 싱글플레이에 나왔던 맵 위주의 플레이에 그쳤던 전작과 달리, 이번 ‘레이드 모드’에서는 기존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에 나왔던 여러 지역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플레이어를 보다 강하게 해주는 신규 스킬 시스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로비 등이 추가됐다. 

‘레이드 모드’ 진행방식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레이드 모드’에서는 플레이어는 사방에서 다가오는 괴물들을 무찌르면서 목표지점에 도달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여기에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서 레벨업 및 캐릭터 능력치와 장비 강화 같은 육성의 요소가 더해져, RPG와 같은 재미를 더한다.


▲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레이드 모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 '레이드 모드'에서는 조금 더 난이도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 캐릭터를 강화한다면, '모이라'도 '클레어' 못지 않게 강해질 수 있다


▲ 그녀들을 주시하는 감시카메라, 과연 납치범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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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 비디오 | PS3 , PS Vita , Xbox360 , PS4 , Xbox One , 닌텐도 스위치
장르
액션
제작사
캡콤
게임소개
'바이오 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는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외전격 타이틀인 '바이오 하자드: 레벌레이션스'의 정식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크리스 레드필드'의 동생 '클레어 레드필드'와 '베리 버튼'의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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