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업체인 피엔제이-PNJ는 장기와 오목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장기오목’을 오는 14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모두의장기오목’은 장기와 오목을 합친 게임이다. ‘모두의장기오목’에서는 6명의 주인공 중에 한 명을 선택하여 상대 캐릭터들과 ‘장기오목대회’를 둘러싸고 패권을 다툰다. 유저는 최고의 장기오목 명인이 되기 위해 자신의 승점을 쌓아 급수를 높이고, 승단심사를 통해 초보, 하수, 중수, 고수 채널을 거치면서 진정한 장기오목의 달인으로 거듭나야 한다. 초심자의 경우 채널 별로 유저의 실력에 맞는 상대가 배치되어 자연스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자유채널이 준비되어 있어 본 게임의 승점과 상관없이 언제라도 자유롭게 실력을 겨룰 수 있고, 잘 풀리지 않는 승부의 수월한 진행을 돕기 위해 ‘한 수 무르기’와 같은 특별한 아이템도 존재한다.
이 밖에도 ‘모두의장기오목’에서는 친구와 함께 승부를 할 수 있는 ‘2인대전’ 모드와 자신이 두었던 기보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전략연구실’이 갖추어져 있다.
‘모두의장기오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PNJ 홈페이지(www.pnjmobil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 다운로드는 SKT - NATE접속 > 게임 > 이번주NEW게임 > 모두의장기오목을 선택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임 다운로드 비용은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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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와 슈퍼로봇대전, 루나, 테일즈, 파랜드 등 RPG를 즐기는 마니아!!sicr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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