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일 연속 강세를 기록 중인 바른손이앤에이 (사진제공: 바른손이앤에이)
신작 출시 효과로 급등세를 보이던 바른손이앤에이가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협의 중인 것이 알려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26일 오후 3시 26분 기준, 전일대비 14.84% 오른 1,935원을 기록했다. 이는 바른손이앤에이가 텐센트와 자사의 모바일게임 ‘배틀리그’의 퍼블리싱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사실 바른손이앤에이는 지난 24일 출시한 슈팅 액션RPG ‘마법왕국’의 영향으로 2일 연속 급등세를 유지 중이었다. 출시 당일인 24일에는 전일대비 14.66% 오른 1,525원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다음날인 25일에도 10.49% 오른 1,68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처럼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던 상황에 텐센트 계약 소식이 알려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바른손이앤에이 관계자는 “텐센트와 ’배틀리그’ 퍼블리싱 계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jpg)
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 [겜ㅊㅊ] 한국어 패치로 더욱 '갓겜' 된 스팀 명작 9선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 프메 개발 중단에 이어, 디자드 '아수라장' 서비스 종료
- [오늘의 스팀] 둠 이터널 등, 가을 할인 90% 게임들 주목
- [순위분석] 상위권 게임 '0' 중위권에서도 주저앉은 엔씨
- [오늘의 스팀] 뱀서류 동접 1위 오른 신작 ‘메가봉크’
- PS5 슬림 신형, 가격 동결한 대신 SSD 용량 줄여 논란
- 개발자 실수로, ‘피코 파크 클래식’ 영구 무료 배포
- MS 게임패스 가격 인상은 '콜 오브 듀티' 손실 때문?
- [매장탐방] 마리오 카트 부진 속, 소닉 레이싱 쾌속 주행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