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이러츠' 리그전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이하 파이러츠)'의 리그전을 3일(금)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프리시즌에 돌입한 '파이러츠'는 최대 8대8 팀 전을 즐길 수 있는 전략 액션게임이다. 그리고 ▲개성 강한 해적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액션 ▲지루할 틈 없는 짧고 빠른 플레이 전개 ▲실시간 전략, 3인칭 슈팅, AOS 등 여러 장르의 장점과 재미만을 모은 게임성이 특징이다.
이번에 오픈되는 리그전은 15레벨부터 참여할 수 있는 5대 5 경기로, 자신의 팀 요새를 지키고 있는 3개의 탑은 보호하면서 상대 팀의 탑을 모두 파괴하면 승리하는 서든데스 모드 ‘해골의 사원맵’에서 진행된다. 또한, 최대 2명까지 파티플레이가 가능해 지인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리그전에 참가한 유저들은 경기 결과에 따라 브론즈부터 다이아몬드까지 등급을 부여받게 된다.
넷마블은 프리시즌 중 진행되는 리그전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정식서비스 오픈 시 한정판 엠블럼, 네빌 캐릭터 스킨 등을 제공한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부장은 “이제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파이러츠’의 프리시즌에 참여해주고 계신 유저분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리그전을 마련했다”며, “리그전이야말로 ‘파이러츠’ 특유의 짧고 빠른 플레이를 포함해 게임이 지닌 전략적 재미 등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인 만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러츠’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irates.netmarble.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2015. 04. 05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AOS
- 제작사
- 버추얼토이즈
- 게임소개
- '파이러츠: 트레저헌터'는 개성 넘치는 여러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한 뒤 개인 혹은 최대 8인으로 팀을 구성해 상대 진영과 맞서 싸우는 게임이다. 언리얼 3 엔진으로 개발된 '파이러츠'는 극 사실적 그래픽과 빠른... 자세히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 아이온2의 숙제, 커뮤니티서 제기되는 '불안의 목소리'
- [롤짤] 롤드컵 1주차, 멸망전 앞둔 T1과 첫 8강 진출 KT
- 면접관 시뮬레이터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제
- "요즘 레전드 찍은 리니지2M" 엔씨 홍보 쇼츠 혹평 일색
- 정신붕괴 극복하는 다크 판타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덕후 워프레임? 듀엣 나이트 어비스 매력 요소 총정리
- 포켓몬 Z-A에는 피카츄의 ‘똥’이 고민인 NPC가 있다
- [겜ㅊㅊ] 타르코프 대비 몸풀기, PvE 익스트랙션 슈팅 5선
- [오늘의 스팀] 첫 DLC 이후 호평 쌓아가는 인조이
- [성지순례] 이제 귀해진 동네 오락실, 구리 진주게임랜드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