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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오리진, 사전예약 신청자 하루 만에 20만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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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 오리진' 사전예약 페이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20만 명을 넘었다.

'뮤 오리진'은 지난 2일 오전 11시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후 약 8시간 만인 오후 7시까지 신청자가 10만 명을 넘겼으며, 3일 현재 20만 명 이상의 사전예약 접수를 받았다.

‘뮤 오리진’은 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의 모바일 버전 게임이다. 원작의 세계관과 컨텐츠를 모바일로 이식하는 동시에,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게임 시스템과 사용자 환경 등을 갖췄다.

이러한 ‘뮤 오리진’은 2014년 12월,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먼저 출시되어 중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및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오르고 현재(4월 3일 기준) 매출 순위 5위권을 유지 중이다.

한편, 웹젠은 ‘뮤 오리진' 사전예약 소식을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고 1,000만 원의 상금을 선물하는 ‘골드핑거(추천왕)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가한 회원 전원에게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쿠폰 및 게임 아이템 등을 선물하고 있다.

‘뮤 오리진’ 사전등록 이벤트 참가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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