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탑전기’로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 열풍을 일으켰던 룽투게임즈가 ‘열혈강호’ IP를 품었다. 룽투게임즈는 ‘열혈강호’ 모바일게임의 개발 및 중국 현지 서비스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룽투게임즈는 ‘열혈강호’ IP를 취득하기 위해, 원작자와 직접 계약을 맺었다. 해당 계약은 지금 완료된 상태다. 즉, 국내 개발사나 퍼블리셔는 협업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중국에서 개발되는 ‘열혈강호’ 모바일게임의 수익은 룽투게임즈와 원작자가 나누게 된다



▲ 룽투게임즈 CI
‘도탑전기’로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 열풍을 일으켰던 룽투게임즈가 ‘열혈강호’ IP를 품었다. 룽투게임즈는 ‘열혈강호’ 모바일게임 개발 및 중국 현지 서비스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룽투게임즈는 ‘열혈강호’ IP를 취득하기 위해, 원작자와 직접 계약을 맺었다. 따라서 중국에서 개발되는 ‘열혈강호’ 모바일게임의 수익은 룽투게임즈와 원작자가 나누게 된다. 해당 계약은 체결된 상태다.
특히, 해당 작품의 국내 서비스는 룽투게임즈 한국 법인인 룽투코리아가 담당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룽투코리아는 지난 5월 출시한 ‘123국지’에 이어, 차기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열혈강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 제작된다는 소식은 지난 5월 24일, 원작자 양재현 만화가의 SNS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양 작가는 ‘열혈강호’ 모바일게임 2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개발사와 중국 개발사가 각각 하나씩 담당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국내에서 개발과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업체는 ‘꾸러기소프트’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중국 개발사에 대한 정보는 전무한 상태였다.

▲ 5월 24일 양재현 작가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사진출처: 양재현 작가 페이스북)
중국 개발사가 국내 IP를 활용해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까지 담당하는 경우는 최근 들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뮤 오리진’을 시작으로 지난 5월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 모바일게임 개발을 중국 개발사에 맡긴 가운데, ‘열혈강호’ 케이스까지 추가된 것이다.
한편,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열혈강호’ 계약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있는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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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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