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레이싱게임 ‘드리프트걸즈’를 북미, 유럽, 남미를 포함한 140개 국가에 출시했다. ‘드리프트걸즈’는 NHN블랙픽이 개발한 모바일 레이싱게임으로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바 있다. 글로벌 서비스는 국내 서비스명이 동일하게 사용되며, 글로벌 시장 배급과 운영은 NHN엔터테인먼트 USA가 총괄한다


▲ '드리프트걸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가 레이싱게임 ‘드리프트걸즈’를 북미, 유럽, 남미를 포함한 140개 국가에 출시했다.
‘드리프트걸즈’는 NHN블랙픽이 개발한 모바일 레이싱게임으로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바 있다. 글로벌 서비스는 국내 서비스명이 동일하게 사용되며, 글로벌 시장 배급과 운영은 NHN엔터테인먼트 USA가 총괄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북미, 유럽을 거점 지역으로 간편한 조작과 연애시뮬레이션 요소를 차별성으로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드리프트걸즈’ 히로인들과 실감나는 데이트를 즐기도록 한국어 기준 약 10만 단어에 이르는 히로인 대사를 모두 영문으로 바꾸고, 현지 성우들과 녹음 작업도 완료했다. 또한 등장하는 히로인들을 애쉴리(가영), 알렉사(소은) 등 영미권 이름으로 변경했다.
이용자 접근 전략도 다각적으로 전개한다. 페이스북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비롯 트위치와 같은 글로벌 인터넷 영상 채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월에 개최되는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 축제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에 출품해 레이싱게임 이용자층과 캐릭터 선호층을 모두 공략해나갈 예정이다.
NHN블랙픽 우상준 대표는 “레이싱게임의 뿌리가 깊은 북미, 유럽 지역 진출을 위해 철저한 현지화를 진행하면서 ‘재미’라는 게임 본연의 요소에 충실하는 방식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이 두 가지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 하에 ‘드리프트걸즈’ 고유의 콘텐츠 그대로 어필할 예정”이라며 “북미 지역에서 진행된 예비 프로모션에서 이용자들이 레이싱과 연애 시뮬레이션을 조합한 이색 시도에 호기심 보였던 만큼 국산 레이싱 게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북미와 유럽 등 140여 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핵심 시장인 중국, 일본, 동남아 시장에도 ‘드리프트걸즈’를 단계별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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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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