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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감] “대표님 저... (소)고기 좋아해요”

[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신생 개발사, 그것도 모바일게임을 제작하는 소규모 게임사라면 잦은 야근과 빡빡한 일정으로 고생하기 마련인데요. 힘든 일정 때문일까요. ‘버그몬디펜스’의 한 개발자가 발컨 정우준 대표에게 한 마디를 남겼습니다. 그것도 판교인이 모두 볼 수 있는 배달의 민족 옥외광고로 말이죠
[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 판교역 배달의 민족 옥외광고: 신생 개발사, 그것도 모바일게임을 제작하는 소규모 게임사라면 잦은 야근과 빡빡한 일정으로 고생하기 마련인데요. 힘든 일정 때문일까요? ‘버그몬디펜스’를 출시한 발컨의 개발자가 정우준 대표에게 한 마디를 남겼습니다. 그것도 판교인이 모두 볼 수 있는 '배달의 민족' 옥외광고로 말이죠. 거기에 차돌박이, 꽃등심 등 메뉴까지 콕 집었는데요. 사연이 나간 뒤 과연 회식 자리가 마련됐을까요? 뒷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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