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의 공감] 신규 연재로, 하나의 사진에 게임업계 이슈와 트렌드, 때로는 재미를 담아 독자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만드는 코너입니다.

▲ 판교역 배달의 민족 옥외광고: 신생 개발사, 그것도 모바일게임을 제작하는 소규모 게임사라면 잦은 야근과 빡빡한 일정으로 고생하기 마련인데요. 힘든 일정 때문일까요? ‘버그몬디펜스’를 출시한 발컨의 개발자가 정우준 대표에게 한 마디를 남겼습니다. 그것도 판교인이 모두 볼 수 있는 '배달의 민족' 옥외광고로 말이죠. 거기에 차돌박이, 꽃등심 등 메뉴까지 콕 집었는데요. 사연이 나간 뒤 과연 회식 자리가 마련됐을까요? 뒷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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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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