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의 오랜 숙원 하나가 이루어진다. 일본의 전설적 RPG ‘파이널 판타지 7’이 18년 만에 최신기술로 리메이크된다. 스퀘어에닉스는 15일, 플레이스테이션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간판 타이틀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를 발표했다. 개발 총괄은 원작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이제는 스타 개발자로 발돋움한 노무라 테츠야가 맡으며, 시나리오 또한 원작의 각본가 노지마 카즈시게가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티저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게이머들의 오랜 숙원 하나가 이루어진다. 일본 인기 RPG ‘파이널 판타지 7’이 18년 만에 최신기술로 리메이크된다.
스퀘어에닉스는 15일(현지시각), 플레이스테이션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간판 타이틀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를 발표했다. 개발 총괄은 원작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이제는 스타 개발자로 발돋움한 노무라 테츠야가 맡으며, 시나리오 또한 원작의 각본가 노지마 카즈시게가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새롭게 태어나는 ‘파이널 판타지 7’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 겨울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은 구름 사이를 유유히 노니는 하얀 새를 비추며 시작된다. 새가 날아간 곳에는 거대한 크레인들이 즐비한 공업 도시가 보이는데, 바로 ‘파이널 판타지 7’ 주무대인 ‘미르갈’이다. 도심 중앙의 마천루들과 외부의 판자촌이 극명히 대비되는 음울한 풍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웃으며 뛰어다닌다.
이곳의 사람들은 땅에서 추출한 ‘마황’이란 에너지원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는데, 문제는 이것이 별의 생명에너지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결국 매일같이 뽑혀나가는 에너지에 별은 서서히 죽어가고 사람들도 점차 생기를 잃어간다. 이러한 암울한 시기에 강철 대검을 등에 맨 주인공 ‘클라우드 스트라이프’가 어딘가로 정처 없이 걸어가며 영상은 막을 내린다.
이외에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출시일을 비롯한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영상 속 모습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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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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