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룬코리아가 중국 게임사 넷이즈와 모바일 게임 ‘난투서유(乱斗西游)’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난투서유’는 국내에서 ‘난투:전장의 지배자’라는 이름으로 올 하반기 출시된다. 이 게임은 RPG와 AOS 장르가 혼합된 작품으로, 실시간 PvP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 '난투서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쿤룬코리아)
쿤룬코리아가 중국 게임사 넷이즈와 모바일 게임 ‘난투서유(乱斗西游)’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난투서유’는 국내에서 ‘난투:전장의 지배자’라는 이름으로 올 하반기 출시된다. 이 게임은 RPG와 AOS 장르가 혼합된 작품으로, 실시간 PvP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40여 종에 달하는 캐릭터를 수집 또는 육성하고, 치밀한 전략을 바탕으로 파티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난투서유’는 지난 11월 중국 앱스토어 출시 이후, 최고 인기 랭킹 2위, 매출 랭킹 2위에 올랐으며, 4개월 넘게 10위권 내에 머문 바 있다. 아울러 5차례나 중국 애플 앱스토어 추천 게임으로 뽑히고, 애플이 2014년 중국 베스트 게임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개발사인 넷이즈(NetEase)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IT 기업으로, 포털, 게임, e-커머스서비스 등을 통해 중국 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08년 블리자드와 협력을 시작으로 ‘디아블로3’, ‘스타크래프트’, ‘와우’ 등 흥행작을 중국에 서비스하며 게임사로서 입지를 굳혔다.
쿤룬코리아 모바일 사업을 총괄하는 라이언 옌 부사장은 “중국에서 큰 흥행을 거둔 ‘난투서유’를 한국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RPG와 AOS가 조화를 이룬 새로운 장르의 게임인 ‘난투서유’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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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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