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로운 PS4 모습 (사진제공: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PS4를 6월 말부터 일본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순차적으로 발매한다.
새로운 PS4는 기존 모델 대비 무게는 10% 가벼우면서도 전력소모는 8%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PS4의 HDD 커버를 무광 처리해 좀 더 캐주얼 한 느낌을 살렸다. 새로운 PS4는 제트 블랙과 글레이셔 화이트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PS4는 SC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의 ‘전국 바사라4’, ‘메탈 기어 솔리드 5: 더 팬텀 패인’, ‘갓 오브 워 3 리마스터’, ‘언틸 던’, ‘더 투모로우 칠드런’ 등을 비롯해 다양한 서드파티 개발사들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SCE는 오직 플레이스테이션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PS4 플랫폼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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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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