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는 금일(4월 30일) 자사가 개발한 <서든어택>의 중국 파트너사로 샨다게임즈(대표 탄 췬짜오(Tan Qunzhao))와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든어택>을 서비스 하게 된 샨다게임즈는 지난 2009년 게임매출 7.04억 달러(한화 약 8,000억원)를 기록했으며, 현재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을 비롯해 넥슨의 ‘비앤비’, ‘메이플스토리’등이 서비스 중에 있는 중국 톱 퍼블리셔이다.
이번 계약에 대해 게임하이 정운상 대표이사는 “샨다게임즈는 중국에서도 선도적인 퍼블리싱, 운영 능력을 보여온 회사로 <서든어택>의 가치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서든어택>의 성공을 위해 게임하이도 전폭적인 개발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든어택>은 국내 최장 106주 연속 1위를 차지한 1인칭 슈팅 게임(FPS)으로 비, 빅뱅, 2NE1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를 게임모델로 사용해 큰 호응을 얻은 대한민국 대표 게임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