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의 126번째 신규 챔피언 ‘탐 켄치'가 공개됐다. ‘강의 폭군’이라는 별명을 지닌 탐 켄치는 큰 입으로 무엇이든 먹어 치우는 챔피언으로, 특히 적군과 아군을 삼킬 수 있는 독특한 특징과 특이한 외형을 앞세웠다. 기술 구성도 독특하다. 먼저 공격을 통해 중첩되는 기본 지속 효과인 ‘절대 미각’은 다른 스킬 효과를 강화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챔피언 '탐 켄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126번째 챔피언 ‘탐 켄치(Tahm Kench)'가 공개됐다.
‘강의 폭군’이라는 별명을 지닌 탐 켄치는 큰 입으로 무엇이든 먹어 치우는 챔피언으로, 특히 적군과 아군을 삼킬 수 있는 독특한 특징과 특이한 외형을 앞세웠다.
기술 구성도 독특하다. 먼저 공격을 통해 중첩되는 기본 지속 효과인 ‘절대 미각’은 다른 스킬 효과를 강화한다. ‘혀 채찍’ 스킬은 적 미니언과 몬스터를 기절시키고 챔피언에는 둔화 효과를 주며, 절대 미각 중첩이 세 번 쌓인 적 챔피언을 기절시킬 수 있다.
적 또는 아군을 잠시 삼킬 수 있는 ‘집어삼키기’는 아군 챔피언을 삼켜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거나 절대 미각 중첩이 세 번 쌓인 적 챔피언을 삼켜 무력화시키는 기술이다. 삼켜진 적은 시야가 크게 줄어들게 되며, 삼켜진 상태로 탐 켄치가 이동하여 진영에서도 이탈시킬 수 있어 다 대 다 전투에서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그 외 전투시 입은 피해를 체력으로 전환시키거나 보호막을 생성하는 ‘두꺼운 피부’도 있다.
궁극기인 ‘심연의 통로’ 스킬은 활성화 시 탐 켄치가 입을 크게 벌려 아군이 입 속에 들어올 수 있게 한 뒤 아군과 함께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 순간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아군과 함께 순간적으로 상대 진영을 파고들어 전투를 여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탐 켄치는 독특한 집어삼키기 기술을 통해 아군을 보호할 수 있어 특히 아군 원거리 공격수를 보호해야 하는 서포터에 어울리는 챔피언으로 보인다. 또한 집단 전투 시에도 갑작스럽게 전투를 시작하게 하거나 교전 상황에서 강한 적을 활동불능 상태로 만드는 등 팀 플레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탐 켄치' 플레이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발표와 함께 신규 챔피언의 활용법을 설명하는 ‘입롤의 신 탐 켄치 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편에는 나진 e엠파이어팀의 탑 라이너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듀크’ 이호성이 출연한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탐 켄치는 외향과 기술이 개성적이면서도 게임 내에서 다양한 활용법을 지닌 다재다능한 챔피언”이라며, “신규 챔피언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보다 다채로운 전략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EU, 청소년 보호 위한 '초강력' 게임·SNS 규제안 공개
- '마인즈아이' 개발사 빌드 어 로켓 보이, 결국 파산
-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순정남]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될 게임 특허 TOP 5
- 아시안게임 韓 e스포츠 선수단, 대전격투-뿌요뿌요 금1·은1
- 이게 널 달에 데려다줄거야, 사펑 엣지러너 음료 국내 출시
- 불만 폭주, 스타크래프트 2 시작 일꾼 8기→12기 롤백
- 못생긴 사람 먼저 죽는 협동 공포게임, 스팀에 등장
- 30주년 기념, 맥도날드 해피밀 ‘포켓몬 카드’ 나온다
- 듀크 뉴켐 포에버 능가한 비욘드 굿 앤 이블 2 "현재 개발 중"
게임일정
2026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FC 온라인
-
31
발로란트
-
4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5
메이플스토리
-
6
리니지
-
7
서든어택
-
84
로블록스
-
9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101
스타크래프트




















.jpg)








GAMEMECA GLOBAL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