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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복서가 개발, 모바일 복싱게임 ‘챔피언’ 첫 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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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이 30일, 코코소프트에서 개발한 모바일 복싱게임 '챔피언'의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 
 
‘챔피언’은 실제 복싱 선수가 개발자로 참여한 게임으로, 복싱 경기의 현장감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심리전의 짜릿한 긴장감, 시원한 타격감까지 게임 속에 구현했다.

‘챔피언’은 스토리 모드를 비롯해 PvE 대전을 통해 레벨업 및 숙련도를 올릴 수 있는 ‘세계제패 모드’, 다른 유저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PvP ‘챔피언 리그’,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이 반영된 자동전투를 지원하는 ‘서바이벌 모드’, 챔피언 리그의 상위 랭커들과 지정 대결을 할 수 있는 ‘랭커대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네시삼십삼분은 이번 테스트기간 동안 한정 미션을 진행한다. 먼저 ‘챔피언 리그’에서 10승을 거두거나 5지역 보스 차베시를 클리어한 모든 이용자에게 100 다이아가 정식 서비스 시 지급된다. 또, ‘챔피언 리그’에서 30위 내에 랭크된 유저에게는 한정 코스튬이, 챔피언 리그 3위 내 유저에게는 300 다이아가 정식 서비스 시 증정된다. 
 
모바일 복싱게임 '챔피언'의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은 해당 페이지(바로가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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