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7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79억 원, 영업손실 76억 원, 당기순손실 1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감소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46%와 517% 증가하며 적자 폭이 커졌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온라인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185억 원을 기록했다


▲ 위메이드 2분기 실적 자료 (자료출처: 금융감독원)
위메이드는 7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79억 원, 영업손실 76억 원, 당기순손실 1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감소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46%와 517% 증가하며 적자 폭이 커졌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온라인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18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카루스’와 ‘미르의 전설 2’, ‘미르의 전설 3’ 서비스가 6월 타 업체로 이관 됐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실크로드’와 ‘디지몬마스터즈’ 등 온라인게임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반면, ‘로스트사가’는 전년 동기 대비 9% 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모바일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95억 원을 기록했다. ‘아크스피어’의 일본 매출 부진과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 신규 게임 출시 지연 등이 겹치면서 전반적으로 매출이 하락했다. 특히, 코어 장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급감하며, 실적에 영향을 끼쳤다.
위메이드는 하반기 모바일게임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약 3종 가량의 신작을 출시하고, 기존 온라인과 모바일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매출 상승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먼저 모바일게임 ‘윈드소울’이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고, ‘에브리타운’의 글로벌 서비스가 진행된다. 또한, ‘로스트사가’도 연내 중국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최종 점검 중이다. 이외에도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가 공동 소유한 ‘미르의 전설’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미르 2 모바일’이 중국 현지에서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하반기 해외 매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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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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