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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질은 끝났다, 애스커 8월 25일 공개서비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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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의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가 8월 25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네오위즈게임즈 2015년 온라인게임 대표작 '애스커'는 공격과 방어, 회피와 반격이 살아 있는 세밀한 액션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하복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한 사실적인 물리효과와 전략적인 면이 강조된 보스전, 호쾌한 손맛과 우수한 조작 편의성을 내세웠다.
 
‘애스커’는 총 세 차례에 걸쳐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완성도를 갈고 닦아왔다. 지난 6일 서버 안정화 등 최종 점검을 위한 파이널 테스트를 마치고, 8월 25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애스커’의 공개서비스에서는 40레벨까지의 콘텐츠와 약 70종의 스테이지(던전), 130여 종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또한, 진영 기반의 레이드 시스템인 '하늘빛 유적'이 새롭게 열리고, 진영 미션, 다양한 미션이 주어지는 '불사의 전당' 내 영웅 모드 등 신규 콘텐츠가 더해진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은 “지난 세 차례의 테스트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애스커’가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개서비스 일정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됐다”라며 “’애스커’를 통해 수준 높은 짜릿한 액션의 재미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애스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sk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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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네오위즈CRS
게임소개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은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액션 RPG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초자연적인 물리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교황청 직속 비밀 조직 '블랙쉽(Black Sheep)'의 단원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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