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모비게임(mobigame)에서 개발한 3D퍼즐게임 엣지(Edge)가 한국 계정 출시 이후 단시간에 아이폰 전체 어플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엣지’는 ‘International Mobile Gaming Award’(국제 모바일 게임 시상식)와 ‘Independent Games Festival’(독립 게임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게임으로 선정되었으며, 유튜브를 통해 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플레이 영상을 올리는 등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게임이다.
지난 7월 27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엣지’는 출시 7시간 만에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1위에 올랐으며, 24시간 만에 전체 어플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구매한 유저들이 매기는 어플 점수에서도 별 5개 중 4개를 받았고, 구매자가 올리는 리뷰도 ‘매우 만족한다’라는 내용이 전체 게시글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게임 자체의 완성도와 게임성이 뒷받침되면서 국내 구매자들의 만족도와 함께 인기도 올라가고 있다.
‘엣지’는 ‘큐브(cube)’처럼 생긴 정육면체를 전후 좌우로 굴려서 미로와 같은 기하학적인 맵을 통과하여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게임으로써 총 43개의 기본 스테이지와 3개의 히든 스테이지(Hidden Stage)로 구성되어 있고 3D퍼즐만의 공감각적 특성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그 밖에도 빠른 진행과 모든 스테이지를 특정 조건으로 달성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터보모드(Turbo Mode)가 게임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세계 모바일 게임 시상식에서 인정 받은 배경 음악이 플레이 하는 동안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엔타즈 마케팅 담당자 김성환 팀장의 말에 따르면 “편리한 조작과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난이도가 대중적인 관심을 받게 된 이유”라고 말하며, “엣지는 중독성이 높은 게임이기 때문에 장시간 플레이 하는 것 보다 시간을 정해놓고 즐길 것을 권한다.”고 했다. 그리고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테트리스에 이어 국민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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